간언(諫言)과 간신(奸臣).

간신하면 '임금에게 옳은 말로 말하는 신하(=諫臣)'보다는 간사한 신하(=奸臣)가 먼저 생각난다.

심지어 간사(=奸邪)한 신하도 간사할 간(=姦)자가 아니다.

여자 셋보다는 여러사람이 모이면 좋은일이 든 나쁜일이든 꾸민다는 어느 설명이 가슴에 더 스민다.

연산군 때 옳은 말을 했다가 죽임을 당한 김처선 보다는 중국 진나라의 조고, 남송의 가사, 연산군 때 김자원 처럼 나라를 기울게 한 '경국지환'을 사극에서 더 많이 보여줘서 그렇지 않을까?

연산군의 악행을 도와준 김자원은 중종반정 후 달아나 죽음이 묘연하다고 하네요.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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