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역사학자

✅고일석 기자 조국 장관은 무슨 증거가 있어서 압수수색을 했습니까?

✅고민정 의원 말실수가 잦아지면 그건 실수가 아니다. 그 사람 자체인 것이다.

✅황운하 의원님 대통령께서 LH관련 검경협력을 강조했지만 검찰이 냉소적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검찰개혁의 한 축인 수사권 조정의 대원칙은 경찰과 검찰의 상호협력입니다.

✅최강욱 의원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학폭 논란이 재조명되어 뜨겁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거나 처벌받지 않은채 대중의 사랑을 받아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또다른 '공정'의 반영이자, 특권과 반칙이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는 일종의 시대정신이 드러난 현상...

어느 사회나 부패한 집단과 반칙한 사람은 있게 마련이지만 선진국일수록 지위고하 진영 불문하고 공정하게 비판받고 단죄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언론 검찰 법원의 비판과 단죄가 속해있는 진영과 집단이 어디냐에 따라 편파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문제다 언론과 사법이 가장 불공정한 집단이다

✅김용민의원님bb 윤석열이 하고 싶은대로 검찰인사를 하지 못했다고 직접 말하지 못하니 중간에 있는 민정수석 사의표명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검찰청법상 검사들에 대한 인사권자는 대통령이고, 제청권자는 법무부장관이라는 사실입니다.

(펌)

(펌) 트위터 이명박근혜정권 국정원 2만여명 민간인 사찰! 토왜 국민의적 국짐당은 해체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하라! 박형준은 사퇴하라! 책임자들을 처벌하라!

✅강병원 의원님 국민의힘이 이번 의사면허 강화 의료법에 대해 ‘의료계와 화풀이 일전’ 운운하며 신중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전쟁 중 군인 자격박탈을 규정하는 법을 내는 게 전쟁에 어떤 도움이 되겠냐’고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송요훈 기자님 이게 표현의 자유이고, 이게 언론의 자유인가. 끔찍하다. 절망적이다. 징벌적 배상의 교훈이 없다면, 한국의 언론은 악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언론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다. 그것이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qr6J3 대구 매일신문은 처벌 받아 마땅합니다. 많이 공유해주시고 동의 부탁드립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한 신문사 처벌 청원합니다.

✅김남국의원님 이견이 매우 컸나 본데. 다음 전체회의 준비 철저히 해 주시고요 많이 많이 수고를 해 주세요. 기다려 봅니다.

▶▶법원 공무원이 성폭행 시도하다 검거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성폭행하려다 피해자의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온 시민들에게 제압되어 검거된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30대 남성 공무원 김 모 씨 피해 여성을 구하기 위해 인근 가게 종업원이 가장 먼저 달려갔는데, 워킹홀리데이로 우리나라에 온 20대 터키 여성이었습니다. [시린/한국 거주 터키인 : 그냥 여자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사장님이랑 같이 여기로 왔어요. (남자가) 도망가고 싶을 테니까 잡아야겠다, 경찰 올 때까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13821&plink=SHARE&cooper=KAKAOSTORY

안철수 "서울시장 당선 후 국민의힘과 합당하겠다" vs 안철수 “한국당과 손잡는 것 절대 안돼, 정치 그만두는게 나아” 흐흐. 안철수에게 '절대'란.

▶조국 민정수석 시절 그와 소리지르며 싸웠다는 금태섭 주장에 대한 #조국의_반격 자기 존재감 부각에 나선 금태섭 수준이 참으로 치졸하고 저렴하다.

✅김필성 변호사 조선일보도 이젠 무리수를 두는군요. 문재인에게 “노무현의 친구”가 훈수두는 프레임이라니..문재인과 노무현의 관계는 트럼프를 목놓아 부르시는 분들도 압니다. 적어도 문재인에게 “내가 노무현 친구인데..”라는 말 할 수 있는 사람,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기가찬다.. 김정길 뭔놈의 친구가 친구의 원수에게 달려가서 친구의 절친 흉을 봅니까? 개ㅡ웃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