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피곤하기도 해서 오늘은 운동도 생략하고 귀가했다. 퇴근 후 오랜만에 바로 집으로 오니 너무나 좋다. 운동은 내일 오전에 해야겠다. 어제 찾아온 동생은 위를 잘라냈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좋은 의미로. 작년 여름만 해도 덩치 좋은 사내였는데 호리호리한 자가 되어 있었다. 핏이 좋아지다 보니 심지어 키도 커 보이고. 무엇보다 8년 전 처음 보았을 때의 그보다 더 어려 보였다. 세상에. 계기는 암이었지만 차라리 그는 이참에 더 건강한 자로 거듭난 느낌이다. 건강. 그래, 건강이 최고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