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에 가까운 국민의힘 '백신 흠집내기'.. 그리고 SBS 보도 국민의힘은 줄곧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낮추는 발언들을 이어오면서 '백신 불안'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19일 SBS의 보도는 의료진의 그릇된 생각을 비판하는 쪽이 아닌, 최근 논란이 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형태로 전달됐고... https://news.v.daum.net/v/20210219200913881

▶▶중국, '램지어 망언'에 "위안부는 강제모집…심각한 범죄" 혹 떼려다 혹 하나 더 붙인 미련한 쪽봐리들ㅋ 하버드 램지어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에 중국도 공식대응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위안부 강제모집은 일본 군국주의가 2차대전 아시아 국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심각한 반인도적 범죄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사실로 증거도 매우 많다"고 반박했다. 하버드는 아시아 전체를 상대로 사과해야 한다. http://yna.kr/AKR20210219153700083?input=kks gog00n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고군 #gog00n #램지어교수 #거짓논문 #극우

[속보]의협 "의사면허 개정안은 악법..백신접종 보이콧 검토" 최대집아,이게 왜 악법이야? “살인, 강도, 성폭행 등 금고 이상의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무조건 취소하고, 형이 종료된 후에도 5년간(집행유예는 2년) 면허를 다시 주지 않는 것이 골자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9191416161

▶▶'의사 면허 취소' 의협 반발…10대 전문직 어떤가 보니 의사협회는 형을 선고받은 의사면허 일정기간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총파업, 백신접종 협력중단까지 협박하면서 자율징계권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들이 스스로 범죄를 징계한다면 법원이 존재할 이유도 없다. 고양이에 생선가게 맡기라는 격이다. 정부가 이들에게 굴복한다면 존재할 가치도 없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0222_0001347036

▶▶유시민 "총풍·북풍시 뇌 공포영역 활성화…보수가 유리" "뇌는 선천적으로 보수적…세상 빨리 안 바뀌는 것, 운명" < 국짐애들이 걸핏하면 북풍공작을 주무기로 꺼내드는 이유를 알릴레오에서 알게 됐다.. 국짐이 버릴수 없는 카드 > http://yna.kr/AKR20210219160800001?input=kks

▶▶"부산과 똑같이 신공항 세워야"..TK 정치권, 집단행동 개시 코로나 K-방역에 가장 반대가 심한 지역 전국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특혜를 받은 지역답다. 천문학적인 국민혈세 특혜를 받은 지역의 집단적 이기주의와 광기는 특이할 만하다. https://news.v.daum.net/v/20210223185416397

▶▶10년 전 오세훈 투기 의혹 꺼내든 민주당..천준호 "공문확보했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에 직접 가담해 과도한 토지보상액을 받았다는 의혹.. 민주당..천준호 "공문확보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9120601618

✅서정문 PD님 PD수첩 하면서 소송 꽤 당했는데 다행히 다 이겼습니다. 성실히 법원에 자료 잘 내고 답변서 잘 쓰면 판사님이 공정하게 판결해주시겠거니, 믿고 가는거죠. 하지만 모두가 '존경하는 재판장님'은 아니었던 것,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사태를 보며 알게 되었고 다음주 2월 23일에는 존경하기 어려운 또 다른 재판장님에 대한 이야기가 PD수첩에 나옵니다. 왜 존경하기 어려운가에 대한 디테일이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MWIWzkArQVk&feature=youtu.be

[속보] 3·1절 서울 도심집회 신고 1천670건 접수…방역위반시 행정처분 오늘이 걱정된다. 전광훈 태극기부대 중심으로 극우단체 3.1절 도심집회 신고가 1670건이다. 철저히 제한인원 지킨다해도 1만5천명이 넘는 시위인파가 도심에 몰리는 셈이다. 지난 8.15 코로나 재확산이 재현되지 않을지 염려된다. 끝까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방역을 방해하는 이들이 정말 징그럽다. http://yna.kr/AKR20210228037200530?input=kks

▶▶"윤석열과 정동영 끈끈, 김한길과는 문자 주고받아" 배신 변절 당 깨기 기회주의 뒤통수 치기 정치판 박쥐들 실패한 자들과 탐욕만 가득찬 자의 유유상종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09204101290

▶▶'경매 1타 강사' LH 직원, 강의수익만 월 4억..직위해제 강의는 넉달 간 해왔는데 지난해 11월 한달 간 올린 수익만 4억 원이 넘는 걸로 추정됩니다. 이걸 보면 본업이 1타 강사, 부업이 LH 직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5200409846?x_trkm=t

▶▶野 "아스트라 물백신에 국민 상처..1분기 접종계획 어긋나" 코로나로 이렇게 전국민이 고생을 하는데 지들 선거 땜에 이런 말까지 하며 국민들을 이간질 하나? 해도 너무 하네... 국짐당 정말 개 쓔ㅔ기다.. 민주당은 역으로 이런 말 들으면 이용 좀 해라. https://news.v.daum.net/v/20210219153659577

"투자하지 말란법 있냐" LH직원 적반하장에 '블라인드' 발칵 ▶▶매를 버는구나. https://news.v.daum.net/v/20210304000414637 LH 얘들 심각하네 걸린것이 재수 없다고 생각한 모양이네. 지금까지 별탈없이 해 먹어는데 못할까봐 걱정이네..

윤석열이 김한길을 만나든 안철수 측근을 만나든 그딴 거 아무 관심도 없지만 왜 검찰총장일 때 이따위 '정치질'을 하고 다녔냐 이 말이다 검찰총장은 공직자 중 정치에 가장 중립적이어야 하는 자리다 그런데 가장 정치적으로 놀았다는 거 아닌가 이 작자 공직자의 기본도 안된 작자다 https://m.news1.kr/articles/?4233055#_enliple

"사죄는커녕 진실을 가리고 호의호식하고 있는 독재자. 전 씨는 끝끝내 알지 못할 것이다. 사죄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저 숭고한 삶의 장면들을 끝끝내 이해도 느끼지도 못할 것" ▶▶이재명 "독재자 전두환, 인간으로서 반쪽도 안되는 남루한 삶"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31723223822920

▶▶장제원, 신현수 사의에 "文정부, 콩가루 넘어 난장판" 이 넘아 이명박그네 정권의 민정수석들이 무슨 짓들을 했는지나 한 번 돌아보고 이따위 개소리를 지껄여라 https://news.v.daum.net/v/20210221165614740?f=m&x_trkm=t

▶▶의사면허 취소법에 '백신 접종' 찬물..김동석 "정부는 방역 포기했나" 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볼모로 잡겠다? 주사를 의사가 놔주냐? 참 지저분한 집단들 코로나 방역을 무기로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려는가.. 의료행위로 범죄를저지른 자가 의사면허를 유지한다는것이 말이되는가? 무조건 법안 통과 시켜라. https://news.v.daum.net/v/20210220111036447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지난 21일 설교서 “3·1절에 문재인 끌어내야” “일본군 위안부는 군인 성적 해소 위해 필연적” 교회협 여성위원회 “망언 사죄하고 사회에 사과… 한국교회, 전 목사 이단성 결과 조속히 공개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84920.html

▶▶안철수 "文정부, 선거개입으로 '백신 접종쇼' 할 거다" <그럼 지금부터 선거 끝날 때까지 백신접종 중단하자고 그러든가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줄 모른다고 정치한지 얼마나 됐다고 꼴에 훈수하는 것 하며 세상만사를 오직 선거와 연결시키는 것 하며 정치병이 들어도 더럽게 들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30714004231234

[단독] 통반장에게도 계좌 적은 '가짜 부고'..수천만 원 '꿀꺽' 숙부상을 부친상이라고 알려 부의금을 챙긴 송파구청 공무원 김 모씨 직장 동료들에게만 가짜 부고를 알린게 아니라 송파구청 관할 통장과 반장 등 주민들에게까지 부고를 알리고, 마음을 전하라는 집요한 요구를 이어가 https://news.v.daum.net/v/20210219214639603?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