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한양대 교수 "램지어 공격은 비생산적" 미 언론 기고 파문
조 필립스 연세대 부교수, 조셉 이 한양대 부교수
외교지 '디플로맷' 기고문서 "외국인 혐오같다..비난 아닌 토론해야" 주장
2019년에도 위안부 관련 발언으로 물의..당시 한양대생 규탄 서명운동
일본 세작들?
일본 극우 장학생 출신 교수들이 하버드에만 있을까.
개소리하는데 토론하자는 개소리하는 교수.
왜놈 장학생들이 하나둘씩 커밍아웃하는구나.
독일의 반나찌법에 준하는 민족정기법 제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