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2/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늦어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언론개혁·민생법’을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취지와 내용이 따로 놀아 입법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론사만큼은 이런 물타기... 옳지 않아~


2.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박범계 장관과 갈등을 빚다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민정수석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신 수석은 자신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임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지를 밝히는 등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더니 인사 참 어렵다...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


3. 법무부가 고검 검사급 인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도 사실상 '패싱 인사'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때문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로 촉발된 대검과 법무부의 긴장 구도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인사권자도 아닌 검찰총장의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말인지... 그래야 해?


4.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기완 선생만 조문한 것은 '나는 좌파의 수장’이라고 공개 선언한 것으로 보일까 염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백선엽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올곧게 늙어야 할 텐데... 참, 쉽지 않아~


5. 박지원 국정원장이 하태경 의원에게 "논의된 사안을 사실 그대로 브리핑해달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는 하 의원이 비공개 정보위 직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제약업체 화이자도 해킹당했다"고 밝힌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국민 알 권리 핑계 삼아 없는 말 좀 지어내지 마라... 그거 알고 싶지 않다~


6.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은 유승민 전 의원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필요로 하면 맞겠지~ 먼저 맞으면 먼저 맞는다고 뭐라 할 거면서...


7.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3.8%가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8일부터 접종대상자를 등록하고 동의 여부를 확인해 왔습니다.

맞기 싫으면 입 다물고 있든지...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럼 안 돼~


8.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감염을 전파하더라도 구상권을 청구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백신 접종은 본인 동의에 기반해 시행한다"며 "의무적으로 접종을 적용하는 대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불안감 조성 인사들에게 현혹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9. '학교 폭력' 논란이 연예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각종 학폭 의혹이 하루에도 몇 건씩 제기되고 있고, 해당 연예인들은 대부분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면서 연예계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잘못이 없으면 긴장할 것도 없고... 구태와 악습은 털고 가야 맞지~


10. 한복은 중국 ‘한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 중국 유튜버 ‘시인’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한 한국 누리꾼의 ‘혐오 댓글’을 지적했습니다. 시인은 “혐오 발언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라며 한국인의 '혐오 댓글’ 문제를 비난했습니다.

몇몇 인간들이 소설을 쓴다고 핀잔을 듣더니 이 인간은 시를 쓰는 모양이네...


금태섭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가 세월호 유가족 힘들게 해”.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 "강력 범죄 의사 면허 제재 필요".

대검 차장 "검찰 요구 안 받아줘 나라가 시끌" 인사 비판.

'백신 1호 접종' 공방, 정은경 "실험대상 표현 부적절".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연간 500억, 90%는 석 달 내 찾아.

오늘 아침 서울 출근길 하루만에 13도 떨어져 영하 5도.


항상 갈망해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 스티브 잡스 -


오늘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패배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도전!!!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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