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이제라도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한 번쯤은 내 마음대로 나를 나로 채울 때 이미 많은 것을 포기했으니 그것 또한 포기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너무 괴롭거든 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