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사건' 공소시효 임박 "죄수 불러 위증교사한 엄희준 기소해야" 윤석열이 총장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묻어야 할 사건들과 보호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윤석열 때문에 꼭 밝혀져야 할 사건도 묻히고 꼭 단죄해야 할 범죄자들이 빠져나가게 된다 한명숙 사건과 위증 조작의 핵심 엄희준검사도 그 중 하나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920

▶安 "천안함 함장, 10년간 가짜뉴스와 싸워..못난 나라 아니냐" 지능이 떨어지면 알아서 정치계를 떠나라! 어뢰도 가짜 설계도도 가짜 폭침 당했다는 데 물 한방울 튄 것도 없고 심지어는 동해안 가리비 까지... MB 정부 발표대로라도 천안함은 당시 관리부실로 레이다 고장, 소나 고장, 불침번들은 술파티하고 쳐자다 어뢰 맞은 것임. 정상이라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던 사고. 군기 빠진 함장은 미군이라면 군함을 잃은 죄로 총살형. 이 모지리 초딩아 뭘 좀 알고 입을 놀려라. https://news.v.daum.net/v/20210228111104526

오세훈 '첫날부터 능숙하게' 첫날부터 십년 전 방식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서야 능숙하게 할 수 없지 않나 오세훈은 재임기간을 전시행정과 낭비적 토건사업으로 허비하다 마지막을 반복지 포퓰리즘으로 장식하고 사퇴당했는데 그걸 또 '첫날부터 능숙하게' 답습하겠다는 건가? https://m.ytn.co.kr/news/202103251607381035_0101_018.html

윤석열이 김한길을 만나든 안철수 측근을 만나든 그딴 거 아무 관심도 없지만 왜 검찰총장일 때 이따위 '정치질'을 하고 다녔냐 이 말이다 검찰총장은 공직자 중 정치에 가장 중립적이어야 하는 자리다 그런데 가장 정치적으로 놀았다는 거 아닌가 이 작자 공직자의 기본도 안된 작자다 https://m.news1.kr/articles/?4233055#_enliple

▶▶한풀 꺾인 윤석열 지지율..야권 '인물난'은 현재진행형 수구언론들과 여론조사 기관은 물론이고 심지어 경향 한겨레 법조기자들 그리고 진석사 기생충같은 얼빠진 사이비지식인 나부랭이들까지 한데 엉겨붙어 윤석열 대망론에 미친듯 풀무질을 했지만 결국 허상을 쫓는 멍청이들의 우스꽝스런 행진만 보여주다 끝나고 말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228160203452?x_trkm=t

[민중의소리] 국민의힘 “문 대통령, 정세균 이하 내각 총사퇴시켜라” ‘총사퇴’라는 단어를 참 쉽게 쓰네요. 너희들부터 해체시키고 싶어! 국짐짝 정말 욕도 아깝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일은 1도 없고 지들 빼앗긴 기득권 권력 되찾기에만 혈안 정책협조는 커녕 맨날 발목잡기 물어뜯기에 바쁜 너희들이 사라져야 이나라가 정상화 될거다 ㅉㅉ ✅문프는 역대 대통령중 레전드 oecd 경제성장률 세계1위최초 코로나 방역 세계 1위 무디스국가신용1등급(미ㆍ중ㆍ일.제침) G7초청국 최초 세계 국가브랜드어워즈1위 3050클럽진입 최초 코스피3000이상 최초 군사위성 발사 최초 국방비 50조원달성 최초 국방력순위 세계6위 최초 원화의 위상이 기축통화인 달러보다 상승최초 GDP 세계7위최초 언론자유지수 역대최대 외환보유액 역대 최다최초 국가부도위험 최저최초 경상수지 흑자 역대3번째 수치 https://www.vop.co.kr/A00001554915.html

[속보] 3·1절 서울 도심집회 신고 1천670건 접수…방역위반시 행정처분 오늘이 걱정된다. 전광훈 태극기부대 중심으로 극우단체 3.1절 도심집회 신고가 1670건이다. 철저히 제한인원 지킨다해도 1만5천명이 넘는 시위인파가 도심에 몰리는 셈이다. 지난 8.15 코로나 재확산이 재현되지 않을지 염려된다. 끝까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방역을 방해하는 이들이 정말 징그럽다. http://yna.kr/AKR20210228037200530?input=kks

▶▶권영진 "대구 식수원 문제, 정부가 해결해 달라" 뉘가 할일이야 할줄아는게 무엇? 4대강 사업을 해서 맑고 깨끗한 강을 만들자는데 대구/경북에 사는 자들은 전적으로 찬성했고, 4대강 사업이 성공적이라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다. 그 맑고 깨끗한 강물을 끌어다 식수원으로 사용하면 된다. 왜 정부 운운하며 개소리를 하는가? 그 맑고 깨끗한 낙동강물을 절대로 남 주지 말고 대구/경북에 사는 자들만 대대손손 마시면서 장수를 누리면서 살기 바란다. http://omn.kr/1sgev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지난 21일 설교서 “3·1절에 문재인 끌어내야” “일본군 위안부는 군인 성적 해소 위해 필연적” 교회협 여성위원회 “망언 사죄하고 사회에 사과… 한국교회, 전 목사 이단성 결과 조속히 공개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84920.html

尹사퇴 직후 터진 'LH 투기'..'중수청' 고심 커지는 박범계 제목봐라 윤석열이 사퇴 하는 거랑 LH사태가 무슨 상관이 있냐? 오히려 윤석열이 문정부 뒤나 캐는 수사에만 눈이 벌개서 설치는 동안 라임- 옵티 LH투기 등 일반 비리사건을 사전에 인지하고 수사하는 기능은 더 떨어졌던 거 아냐? https://news.v.daum.net/v/20210310070158279?x_trkm=t

LH 정도에서 투기했다고 내각총사퇴하라면 박덕흠 전봉민 강기윤 정찬민에다 전수조사 안해서 그렇지 털어보면 수두록 할덴데 그럼 국짐짝 너네는 당해산이라도 할 거냐? 똥 묻은 개들 주제에 겨 묻은 개보고 짖고 지랄들이야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3141551331024&s_mcd=0101&pos=018

▶▶백신 병엔 5명 써있는데 7명 접종 가능..美FDA도 "괜찮다" 지라시들아! K- 주사기가 뛰어나서 비난은 하고 싶은 데, 비난할 수 없구나! 유료부수 사기치던 버릇대로 할려다 외통수에 걸렸군... https://news.v.daum.net/v/20210227183413439

당연히 야당이 대통령 비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비판이라는 것도 야당답게 해야지 일베나 양아치처럼 하니까 문제라는 거다 뭔 말인지 물라? 하여간 국짐당 것들은 조금만 형편이 나아졌다 싶으면 오만불손 안하무인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후보인데도 이렇게 대통령을 중증치매환자라고 막말을 하는데 행여라도 시장이라도 되면 대통령에게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알겠나 막말이나 하려면 일베짓이나 하지 왜 서울시장 하려는지 모르겠다 http://cbs.kr/fLF4b6

"백신 마루타 된 기분" 눈치 보는 의료진, 퇴사까지 고민한다 현재 세계 도처 수백 수천만 명이 맞고 있고, 사고 하나 드러나지 않은 주사가 맞기 싫어서 직장을 때려치는 의사(과학자)가 있다구? 내가 볼때 여기서 익명은 백퍼 기더기라고 본다? https://news.v.daum.net/v/20210228170319332?x_trkm=t

과거 1987년 김대중 김영삼 단일화 실패의 원흉으로까지 몰렸던 동교동계의 신4자필승론처럼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도 3자 필승론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이것이 지금 박영선후보가 LH사태로 위기에 몰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당차게 달라붙어야 할 이유다 선거?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게 아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31511071427842

▶▶ "반중정서 이정도였나"..'조선구마사' 잇단 손절에 방송가도 깜짝 ㅂㅅ같은 개레기 쉬키 이런 건 반중정서가 아니라 역사왜곡에 대한 정확한 지적이라고 하는 거다. 반중 정서로 몰아가는 개레기 쉬키 https://news.v.daum.net/v/20210324170210340 ▶▶ 조선구마사에서는 볼수 없는 갓...

뭐 장인과 같이 간 사람이 처남이었다고? 오세후니 '중증치매환자'이거나 상습적 거짓말장이라는 건데 어느 쪽이거나 서울시장 되면 서울을 말아먹을 사람이라는 건 확실해진 거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80

▶'지지율 30%→7%' 윤석열의 추락…급기야 '총장 조기 사퇴설' 돈다 국민의힘 손절모드 돌입~! 조중동이 급해졋나? 가만히 보면 언론이 항상 권력을 자기들 손바닥에 올려놓고 자기들 입맞에 맞는 사람을 간택 하려는 듯! 출마의사조차 밝힌 적 없는 인물을 마치 차기 대통령 당선 될듯이 띄우더니만! https://mnews.joins.com/article/24002040

(펌) 윤석열 총장은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수사 기소 분리 후 수사청 신설안에 대하여 “매우 바람직”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