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안철수의 ‘중도 타령’이 허구에 불과한 이유 '이념과 철학이 없으니 국민에게 내세울 비전이 없다 그런데 대통령도 하고 싶고 서울시장도 하고 싶다 이런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중간쯤 어디엔가 서서 중간 표도 갖고 싶고 저쪽 표도 갖고 싶고 뭐 이런 욕심을 부리는 일일 것이다' - 이완배기자 https://www.vop.co.kr/A00001551450.html

▶▶'한명숙 사건' 공소시효 임박 "죄수 불러 위증교사한 엄희준 기소해야" 윤석열이 총장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묻어야 할 사건들과 보호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윤석열 때문에 꼭 밝혀져야 할 사건도 묻히고 꼭 단죄해야 할 범죄자들이 빠져나가게 된다 한명숙 사건과 위증 조작의 핵심 엄희준검사도 그 중 하나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920

"백신 마루타 된 기분" 눈치 보는 의료진, 퇴사까지 고민한다 현재 세계 도처 수백 수천만 명이 맞고 있고, 사고 하나 드러나지 않은 주사가 맞기 싫어서 직장을 때려치는 의사(과학자)가 있다구? 내가 볼때 여기서 익명은 백퍼 기더기라고 본다? https://news.v.daum.net/v/20210228170319332?x_trkm=t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지난 21일 설교서 “3·1절에 문재인 끌어내야” “일본군 위안부는 군인 성적 해소 위해 필연적” 교회협 여성위원회 “망언 사죄하고 사회에 사과… 한국교회, 전 목사 이단성 결과 조속히 공개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84920.html

▶▶"램자이어 논문 철회" 노벨상 수상자 등 2400여명 학자 서명 동참 왜놈들 참 ㅂㅅ같은게 독일 마테구 소녀상 문제가 대한민국승으로 끝난지 얼마 됐다고 또 이 짓을... 위안부문제를 잘 몰랐던 서양인들과 미국인들에게 대놓고 광고를 한셈!! 입으로 인권을 강조하는 서양 애들이니 일본이 목적 달성 하기는 글렀다고 봄. #100배로갚아주자 https://news.v.daum.net/v/20210228143606187

▶오세훈·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사실상 불발(종합) 당연하지! 왜냐면 촬스는 돈 때문에 중도 사퇴할 수가 없거든 선거 비용 보전 못 받으니까.. 촤알스~ 잘하고 있고 잡초처럼 살아남아 대선 때도 부탁해~! https://news.v.daum.net/v/20210318123602935

▶▶백신 병엔 5명 써있는데 7명 접종 가능..美FDA도 "괜찮다" 지라시들아! K- 주사기가 뛰어나서 비난은 하고 싶은 데, 비난할 수 없구나! 유료부수 사기치던 버릇대로 할려다 외통수에 걸렸군... https://news.v.daum.net/v/20210227183413439

외국에 갚아야 할 돈보다, 받을 돈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매년 벌어들이는 달러도 엄청납니다. 작년 1년에만 84조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998년 이후 23년 연속 흑자 행진입니다. 이렇다보니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천431억 달러, 500조 원에 달합니다. 세계 9위입니다. 국가의 신용도가 워낙 좋다 보니, 심지어 작년 가을에는 유럽에서 마이너스 금리로 국채를 발행했습니다. 한국의 국채가 워낙 튼튼하니 이자를 못 받아도 산다는 뜻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07735_34936.html

▶박형준 딸 입시 의혹 제기한 김승연 전 교수 "홍대에 당시 자료 그대로 있다" 박형준은 시종일관 홍익대 입시에 응시하지 않았으니 청탁도 없었다 했는데 아이엠피터 기자가 취재가 들어가 박형준 딸 이름 개명한 것까지 알아내 지금 박형준 후보가 개명前 이름으로 홍익대에 조사해볼 수 있도록 동의해 달라고 하자 박형준 후보 답변이 참 가관 "딸의 기억이 흔들리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7213037192

[속보] 3·1절 서울 도심집회 신고 1천670건 접수…방역위반시 행정처분 오늘이 걱정된다. 전광훈 태극기부대 중심으로 극우단체 3.1절 도심집회 신고가 1670건이다. 철저히 제한인원 지킨다해도 1만5천명이 넘는 시위인파가 도심에 몰리는 셈이다. 지난 8.15 코로나 재확산이 재현되지 않을지 염려된다. 끝까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방역을 방해하는 이들이 정말 징그럽다. http://yna.kr/AKR20210228037200530?input=kks

윤석열이 김한길을 만나든 안철수 측근을 만나든 그딴 거 아무 관심도 없지만 왜 검찰총장일 때 이따위 '정치질'을 하고 다녔냐 이 말이다 검찰총장은 공직자 중 정치에 가장 중립적이어야 하는 자리다 그런데 가장 정치적으로 놀았다는 거 아닌가 이 작자 공직자의 기본도 안된 작자다 https://m.news1.kr/articles/?4233055#_enliple

▶▶석지영 하버드 교수 "램지어 논문 실은 학술지가 철회 고려중" 하버드대 램지어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에 토착왜구 제외한 국민이 분노했다. 그러나 램지어의 잘못 시인과 학술지의 철회검토를 차근차근 학문적 반론으로 이끌어낸 것은 같은 대학 한인 석지영 종신교수의 공로다. 미국 모든 분야에서 한인 인재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 또한 대한민국 국력이다 http://yna.kr/AKR20210315000900072?input=kks

▶▶미국이 3·1 운동을 왜곡, 폄하한 이유는? 1919년 3월14일 미국무부는 3·1운동을 조선인들이 언론 자유와 기타 불만 사항을 시정해 달라며 소요를 일으켰다고 진실을 외면하고 조선인을 깎아내리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 미 정부, 서울주재 공사에게 민비 시해 사건 중립 지키라 지시 미 대통령, 을사늑약 4개 월 전 ‘가쓰라·태프트 밀약’ 체결 지시 미국의 일본 조선 강제 병합 승인과 3·1 만세 운동 발생 조선의 독립은 외면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미국, 소련 견제 전략 위해 친일파 집권세력으로 등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74

尹사퇴 직후 터진 'LH 투기'..'중수청' 고심 커지는 박범계 제목봐라 윤석열이 사퇴 하는 거랑 LH사태가 무슨 상관이 있냐? 오히려 윤석열이 문정부 뒤나 캐는 수사에만 눈이 벌개서 설치는 동안 라임- 옵티 LH투기 등 일반 비리사건을 사전에 인지하고 수사하는 기능은 더 떨어졌던 거 아냐? https://news.v.daum.net/v/20210310070158279?x_trkm=t

▶▶윤석열 "LH 투기는 게임룰 조작"…재보선까지 칩거(종합) 윤짜장 입에서 공정, 특권과 반칙 없는 룰 이런 워딩이 나올 줄이야. 검찰의 수사 권한 밖에 있는데 뭘 검찰이 수사해? 검찰이 수사하면 다 덮어 버릴까 봐 경찰이 하는 거잖아. 음흉 한 데다 얼굴까지 두꺼운 넘. http://yna.kr/AKR20210310089851004?input=kks

▶▶선거에도 LH 사태 후폭풍..지지율 '격차' 크게 벌어져 LH를 문정부가 설립한 것도 아니고, 조사를 통해서 이명박그네 때 부터 비리가 밝혀져도 이렇게 떠들까? 문재인 정부 VS 100년 적폐 이것이 이 나라 현실인듯 하다. 힘냅시다 박영선 후보님 밀어 부칩시다 민주당 의원님 민주당 정부 지켜 냅시다 여러분~! https://news.v.daum.net/v/20210314192407958?x_trkm=t

'우리 사회의 취약성'이 아니고 백신마저도 문정부를 무너뜨려는 정치적 도구로 악용하는 이 나라 수구우파의 악랄함과 광기를 보여주는 건데 왜 핵심을 말하지 않고 자꾸 양비론이나 두루뭉수리하게 피해가는 건데? 이러니 사이비진보들이라는 거야 이 짜스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32710135887426

日, 지진 규모 7.2에서 6.9로 수정.."동일본 대지진 여진"(종합2) 왜놈들 지하에서 원통함에 통곡하고있는 위안부 군함도 강제노역 그리고 원폭 피해 독립운동가들의 분노의 똥침이 지금 강진으로 나타난것이다. 계속 독도 도발하면 진도 8 9의 강진이 계속해서 전범들을 때릴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20210027556

오세훈과 점심 식사하며 정치 이야기 나눴다고 증언...오세훈 “시장 되기 전 이야기, 무슨 의미 있나” 그럼 뭣이 중헌디?? 인자 슬슬 미친겨?? 쥐가 막다른 골목에 몰리니 고양이를 물겠다고 덤비는 꼴인데 그 꼴이 비루하기 짝이 없고 추접스럽기 짝이 없다 오세훈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이지 누구도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지 않았다 그런데도 아직도 남 탓에 궤변이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https://www.vop.co.kr/A00001559035.html

이명박은 주어라도 없었지 오세훈 넌 '오세훈입니다'라고 대답까지 했으니 주어도 있는 거잖아 벼슬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이 '이명박만도 못한 놈'이라는 말은 듣지 말고 살아야지 더 추접스러워지기 전에 이제 그만 항복하거라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