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1절 서울 도심집회 신고 1천670건 접수…방역위반시 행정처분
오늘이 걱정된다. 전광훈 태극기부대 중심으로 극우단체 3.1절 도심집회 신고가 1670건이다.
철저히 제한인원 지킨다해도 1만5천명이 넘는 시위인파가 도심에 몰리는 셈이다. 지난 8.15 코로나 재확산이 재현되지 않을지 염려된다.
끝까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방역을 방해하는 이들이 정말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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