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화 총장 윤석열이 입을 여니까 내 페북도 분주하다. "이 자리에서 드릴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른 자리에서 물어보면 정치하겠다고 대답한다는 뜻인가? 이런 사람이 검찰총장이라니 한심하다. 스스로 검찰총장의 격을 떨어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