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습니다 / 신미항

보고싶습니다 / 신미항



그저 바라만 봐야하는

삶의 비탈길에서

보고픔은 풍선처럼 커져만 가고


여밀 수 없는 그리움 주머니

한 줄기 햇살의 눈웃음에도

가슴 아파오네


보고싶습니다


덧없이 지고 마는 꽃 자락의 허무만

봄 뜰 앙금으로 남을지라도


언제까지라도

내 푸른 영혼의 뜨락

곁에 두고 안아주고 픈 당신


참 많이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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