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절반 이상만이라도 언론과 국짐당이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국익과 국민의 이익까지도 함부로 짖밟는 사악한 집단이라는 것을 부디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간절하다 그래야 이 나라가 이명박근혜 때의 그 어둠 속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껏 가장 분노했을 때 가장 과격했던 표현이 "이보세요" 였던 양반의 방금 전 튓. 어지간히 화가 나나부시다..에흐 대통령이 오죽 답답하고 오죽 한탄스러웠으면 이렇게 직접 해명하겠나 지금 국짐당의 정치 공세는 최소한의 정치도의는 물론 인간적 도리나 예의마저 찾아볼 수 없다 국짐당의 이같은 비인간적 정치공세로 인해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차라리 형벌과도 같은 것이 되고 있다

해외 나가면 스트레스 안받는다는 룬씨! 국내에서도 대충살고, 대충 일하는데..?? 뭘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국가원수라는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페북(펌)

#신현보 남이사 ... 킥보드에 피렐리를 끼든 벤츠에 자전거 휠을 끼던 먼 상관? 이런것들도 기자라고 ㅉㅉㅉ 김건희 윤석열 삽질들은 말 못 하지? 내가 술 꼴아서 발꼬락에 펜 끼워 써도 니따위가 찌그려놓은 글자들 보단 낫지 싶다^^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KWoaLBzDVMy3VDbd9JPtUB6x3qpMJbiEsnDmYV6Sx3cjvfm8mLb6zK4B9TsFRUzGl&id=100069493362025&mibextid=Nif5oz

이성윤의 분노 "윤석열은 정치적 야망 위해 검찰을 제물로 팔아먹었다" [현직 검사장 두시간 작심 토로] "윤은 자기 통제가 안되는 부잣집 중2 같아"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이 직위를 떠나자마자 바로 대통령에 직행했다는 것은 검찰의 중립성 자체가 뿌리채 흔들려버린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민들이 검찰의 중립성에 대해서 믿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총장이 조직을 이용한 거다,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서 이용한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내가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야망을 위해서 조직을, 검찰 전체를 제물로 팔아먹었다, 이런 느낌이 든다." https://v.daum.net/v/2023052822030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