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T 이영복 회장을 수사했던 검사가 LCT 특혜분양 사건 터지자 LCT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LCT 이영복 회장 변호인로 활동. 검사가 사는 법을 시전(示展)하다. "많은 사람이 폭력의 반대를 비폭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폭력의 반대는 권력이다. 권력은 곧 비폭력이기 때문이다." -《한나 아렌트의 정치강의》이진우 이 말에 따른다면 우리가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검찰 폭력'이라고 고쳐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홍준표 “주호영 뭐가 켕겨서” 비판속 국힘 ‘땅투기 의혹’ 불거져 요놈들은 단위가 다르지... <전수조사 거부한 이유>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15&fbclid=IwAR3YvXhYm4zczPNsxUCULnJo-9PtGVI6RwHGeQzyS8K7LnJpaIwPyUld_c8

"검사의 수사 방식은 두 가지잖아요? 죽이려고 하는 방식이 있고 덮으려고 하는 방식이 있어요. 죽이려고 하는 방식으로 명성을 얻는 거고, 덮으려고 하는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는 거죠." https://youtu.be/hg_4tBx7kUQ

김승연 "박형준, 나를 고소하라" 박형준 부인에게서 청탁을 받았다는 김승연씨의 증언이 거짓이였다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까지 한 #박형준이 벌써 김승연씨를 고소하고도 남았지 이렇게 침묵할리가 없다.

문대통령도 그 멀고 땅값 저렴한 시골집으로 낙향할 게 아니라.. 걍 이명박처럼 앞뒤 경호동 매입으로 나랏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상관없이, 서울 강남 한복판 비싼 동네로 퇴임하여, 저 어린 이준석같은 인간한테 농지가 어쩌느니 조롱같은 거 당하지 마시지.

민주당이 국회의원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제의하자 국민의심 주호영은 각 당이 셀프조사하자며 민주당이 의원 전수조사 먼저하라고 요구했다. 누구도 속을 뻔히 알 수있는 수작이다. 정청래가 국민의심은 어제, 오늘 다른 손바닥 뒤집기 신공이라며 #23억 켕기는가?라고 말했다. 정곡을 제대로 찔렀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15&fbclid=IwAR3vpgxuGf0HHIaYfyOaBo-tIxceA_jHgTzTIIKArcjh6z6-r6pzCguqlk8

✅김필성 변호사 조선일보도 이젠 무리수를 두는군요. 문재인에게 “노무현의 친구”가 훈수두는 프레임이라니..문재인과 노무현의 관계는 트럼프를 목놓아 부르시는 분들도 압니다. 적어도 문재인에게 “내가 노무현 친구인데..”라는 말 할 수 있는 사람,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기가찬다.. 김정길 뭔놈의 친구가 친구의 원수에게 달려가서 친구의 절친 흉을 봅니까? 개ㅡ웃ㅡ겨

▶▶‘이해충돌 논란’ 박덕흠, 아파트 재산만107억…압도적 1위 탑픽이네 도적넘 잠수타면 죄가 씻어 없어지나 타조야? 국회의원 300명 전수 조사하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0428.html

"사죄는커녕 진실을 가리고 호의호식하고 있는 독재자. 전 씨는 끝끝내 알지 못할 것이다. 사죄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저 숭고한 삶의 장면들을 끝끝내 이해도 느끼지도 못할 것" ▶▶이재명 "독재자 전두환, 인간으로서 반쪽도 안되는 남루한 삶"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31723223822920

[이슈시개]"영국이 부럽다고?" 조선일보에 英교수 일침 결국 "영국이 부럽다고?" ㄱ소리 한 조선일보에 英교수 일침 "한국의 보수 언론들은 정부의 대응에 가능한 한 가장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언론 신뢰도가 전세계꼴찌의 주역은 뭐니뭐니 해도 조선일본! https://news.v.daum.net/v/20210405151511677

이번 보궐선거에서 한겨레의 기계적 중립에도 못미치는 어정쩡한 스탠스 그리고 일부 기자들의 은연 중에 드러나는 문정부에 대한 반감을 넘은 적개심은 문정부의 고립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노무현 정부에 이어 되풀이되는 진보언론(?)의 뒤통수치기는 국짐당 압승의 또 다른 배경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90089.html

국짐당 인간들은 인생 살기 참 편해.. 온갖 불법을 저질러도 기레기와 개검 개판들이 다 덮어주니.. '실수'라고 하면 집 앞에 가서 휴지통까지 뒤져가며 기사를 쓰고 또 쓰고 해야지.. 행정상 실수는 공무원이 잘못한걸 말하는거지.. 지가 누락시켜놓고 뭐래? 수억 대를 행정상 실수할 정도로 돈에 무감각? 방구가 잦으면 똥을 싼다고 했다. 거짓말이 계속 이어지니 뭔가 큰게 터질 MB 홍보기획관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라던데 일처리하는게 실력이 없네..시장은 꿈도꾸어서는 안될일..!!!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28349_34936.html

다시 말하지만 공급량이 적어서 집값이 오른게 아님!! 지난 10년간 490만채가 공급됐지만... (절반이 넘는)250만채를 다주택 투기꾼들이 사재기 했기 때문. 그래서... 부동산 투기근절 대책 1순위는 '보유세를 대폭 인상'시키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는 강력하게 시행중.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9241644336493

주변의 만류에도 간호사 스스로 직접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합니다.@newsvop '반역세력'의 모함과 공격을 거뜬히 이겨내신 '간호사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https://www.vop.co.kr/A00001558722.html

과거 1987년 김대중 김영삼 단일화 실패의 원흉으로까지 몰렸던 동교동계의 신4자필승론처럼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도 3자 필승론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이것이 지금 박영선후보가 LH사태로 위기에 몰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당차게 달라붙어야 할 이유다 선거?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게 아니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31511071427842

김종인 "정부, 백신 모르고 1년 허송세월..국가 장래 못 맡겨" 백신 맞지마라! 참여정부 때 민주당 심판 하겠다고 이명박 찍거나 기권한 결과가 뭐였나? 국민은 세금 180조를 도난 당했고, 수학여행 길에 나섰던 아이들은 고통 속에 죽어가야 했다...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혹은 투표 독려를 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이명박을 불러내는 것 입니다. 한 번 속은 걸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https://news.v.daum.net/v/20210404153559520?x_trkm=t

LH 정도에서 투기했다고 내각총사퇴하라면 박덕흠 전봉민 강기윤 정찬민에다 전수조사 안해서 그렇지 털어보면 수두록 할덴데 그럼 국짐짝 너네는 당해산이라도 할 거냐? 똥 묻은 개들 주제에 겨 묻은 개보고 짖고 지랄들이야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3141551331024&s_mcd=0101&pos=018

여대교수 "남자들 대화는 스포츠, 여자 등 제한적이다. 남자들은 모이면 음담패설이다. 내공 쌓인 커리어우먼이라면 위축되지 말라" 학생들이 "성회롱을 참으라는 거냐"고 항의하자 교수는 '사회생활 위한 조언'이라며 억울해 했다. 본의야 어떻든 요즘은 남성의 말,생각.행동자체를 바꿔야 할 시대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7072

▶▶中네티즌 한국 애니메이션에 시비…"중추절에 왜 송편?" 중국이 최대강국을 꿈꾸면서 한국의 고유음식 김치에 이어 이번에는 추석 송편에 시비를 걸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은 '추석', 중국은 '중추절'로 부르는 명절이 한국에서 기원했고 '월병'이 아닌 '송편'이 명절음식인 듯한 인상을 준다는 이유다. 중국이 진정한 의미의 강국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 http://yna.kr/AKR20210312092400074?input=kks

누구라도 서울시장되면 코로나 방역에 백신접종에 코로나로 인해 피폐해진 민생을 돌볼 생각해야지 그저 정치에나 신경쓰겠다는 게 어디 할 말인가? 아무리 1년짜리 시장이라도 마음이 콩밭에만 가는 얼치기 정치인이 시장이 되면 그 피해는 서울시민이 받을 것이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3141904169992&s_mcd=0101&pos=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