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이준석군, 대통령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아" 쓴소리
문대통령 양산사저 놓고 이준석이 "밀짚모자 쓴 대통령이 있었다면(?) 그걸 홍보했겠지 왜 안 써먹었겠냐"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탁현민이 정곡을 찔렀다. "'이준석군'은 대통령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 모른다는 게 다행이다 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지만 걱정스럽다" 애들이 자라는 과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13160346437?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