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이유가 없었는데도 계속 참았고 호소가 안먹히는 데도 계속 호소했다
언젠간 스스로 너무했다 싶어서 멈추려니 생각했다...그런데 나쁜짓 하는 놈은 넌데
늘 내가 전전긍긍 불안해하고 잠못자고...끝없이 벌은 내가 받고 있더라 그 긴 세월을ㅜㅜㅜ
너무 불공형 하지 않니? 너라는 악의 끈을 완벽히 끊어내기 전엔 내 인생은 없겠더라
넌 여기서 끊임없이 그립다 사랑한다 이뻐한다 누구보다 행복하길 빌고있다 쉴세없이
글들을 올려대는 동시에 끊임없이 해킹을 하고 계정등을 도용하고 전화기, 컴에 오류가 생기게
만들고...일상을 훔쳐보고 여기서 간간히 빈정거리며 폭로하고...이젠 마치 너의 특권인듯 즐기고 있더라,,,넌 원래 그렇게 인간성이 쓰레기였니? 난 아니라고 생각했거든...ㅜㅜㅜ
언젠가는 반성하고 스스로 너무 부끄러워 멈출거라 생각했거든...
Haluman 니 말대로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면 되고 언젠간 끝이 오니?
그리고 그 힘든일들은 다 내가 해야하는거고??? 뭘 어떻게 하면 되는데? 수없이 이상한 사람
대접 받으면서 여기저기서 힘든 예기 하고 해도 늘 제자리 걸음만 하는 내가 우습지?
이젠 정말 머리속이 하얗다.....ㅜㅜㅜㅜ나머지 수도권의 사이버 경찰대 다 찾아 다니면 되나?
내가 착각한게 있었어...널 끊어내고 완벽히 정리되어지기전엔 내 인생은 없다는걸
넌 여기서 올리는 글들과는 상관없이 내가 힘들고 잘되는걸 죽도록 싫어한다는걸
그래서 늘 훼방하고 괴롭기를 빌고 있다는걸..내가힘들어하면 할수록 즐긴 다는걸,,,
나도 더이상 안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