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6. 윤석열 총장이 <주간조선> 기자에게 한 말. 매우 익숙한 갈라치기 기법. 윤씨는 감히 노무현 대통령 존함을 그 입에 올리지 마시라! 잔인무도한 검찰이 그분께 한 짓도 모자라, 조국 장관님과 문재인 대통령님 등뒤에서 칼 꽂은 비겁함을 똑똑히 보고 있는데.. 부메랑 될 일만 남았다.

하..역시 닛뽄찌꺼기라 그런지 나라와국민에 대한 애정이1도 없다.. 이게 사람이 할소리인가? 정권을 잡기위해서는 나라도 팔아 먹겠다는 건데.. 이런것들이 정치를 했으니... 써글 우리나라 정치수준 한 참 멀었다 국짐짝 저것들은 실제 국민들 고혈을 빨아먹고 인권을 짓밟을 악마라도 정권만 잡을 수 있으면 내세울 종자들 맞다. 모처럼 솔직한 얘기 하네. 토착왜구 놈들 정치판에서 싹 다 살처분 소각해야 나라발전 앞당긴다.... 천박한 넘 천박하다!! 천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