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개방했더니..녹조 최대 95% 감소하고 멸종위기종 재발견 환경부, 11개 보 개방 3년 관측 결과 공개 퇴적물 모래 비율 증가 유기물질 감소..수질·생태계 개선 효과 지하수위는 보 개방 수준보다 낮아져 https://news.v.daum.net/v/20210413120005588?x_trkm=t

'방역 독자노선' 선언한 오세훈... '거리두기 매뉴얼' 따로 만든다 문정부 방역 잘하고 경제회복 시켰는데.. 정권심판이라니 한심함.. 방역 이렇게 잘하고 경제 빠르게 회복시키는 나라.. 한국이 유일 지들 집값 올려준다니까 저짝당 찍는 것들이 부동산 올랐다고 민주당 욕하는 아이러니 한 세상.. 그냥 투기를 못하게 하니 발광을 하는거 일뿐.. 결국 천박한 자본주의 일면을 바라 보는것 본인 아파트 올라야 하고, 오른것 만큼 세금은 못내겠고, 상속세 없이 자식들한테 물려줘야하고, 의식있는 강남의 지도층들과 강남을 제외한 다른지역분들 더 분발하여야 할듯 훌륭한 국가는 우연과 행운이 아니라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이다.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국정에 참여하는 시민이 훌륭해야 한다. 따라서 시민각자가 어떻게 해야 스스로가 훌륭해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ㅡ 아리스토텔레스 개인이 더욱 책임감 있는 시민이여야한다. http://omn.kr/1st4l

▶▶석지영 하버드 교수 "램지어 논문 실은 학술지가 철회 고려중" 하버드대 램지어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에 토착왜구 제외한 국민이 분노했다. 그러나 램지어의 잘못 시인과 학술지의 철회검토를 차근차근 학문적 반론으로 이끌어낸 것은 같은 대학 한인 석지영 종신교수의 공로다. 미국 모든 분야에서 한인 인재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 또한 대한민국 국력이다 http://yna.kr/AKR20210315000900072?input=kks

오세훈 ‘노래방용 자가진단키트’ 구상 비판한 감염병 전문가 “대혼란 우려”@newsvop 5세훈이 왜 제일먼저 롬싸롱 완화를 해주려 했나? 룸싸롱은 누가 갑니까? 서민이 가서 노는 곳입니까? 상위 10%가 노는곳입니다 윤짜장 패거리가 노는곳이요 검사.판사.변호사.공무원.이들에게 로비와 비리로 대접해서 불법을 저지르는 곳이요 부패문화가 확산되는 곳입니다 https://www.vop.co.kr/A00001563073.html

▶▶정부에 월세 160만원씩 내는 꼴..강남 집주인들 '쇼크' 나라면 감사히 세금 잘 내겠다. 160만원이면 껌값이지... 집값 오른거에 비하면 껌값이다. 세금폭탄이라는 말은 기레기들이 만든 對국민 사기극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15173109831

▶▶경찰 불려나온 LH '강사장'..신도시에 사둔 땅 64억대 부동산업체에서 '강사장'으로 불리는 LH직원이 신도시에 사둔 땅은 무려 5개동에 걸쳐 1만6000㎡가 넘고 매입규모만 64억원 이상이다. LH직원 말처럼 "이게 우리 회사만의 혜택이자 복지다"고 자랑할 만하다. 문재인정부의 남은 임기 LH는 물론 부동산투기를 확실하게 잡는 것이 정권 재창출의 열쇠다. https://news.v.daum.net/v/20210319200006860

건강 우려를 '뜬소문 피해'로 규정한 일본…한국 배려 없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자국 내 반발은 달래면서도 인접 국가의 우려에는 충분히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http://yna.kr/AKR20210413051500073?input=kks

▶▶박형준 딸 입시 의혹 제기한 김승연 전 교수 "홍대에 당시 자료 그대로 있다"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 "응시 자료 같이 확인하자" "선배 교수 압력에 딸 실기 점수 높게 줬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031720550001578

오세훈의 무상급식 반대 해명 ”부잣집 '자제분'들한테까지 드릴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집 '아이에게' 지원을 오히려 더 두텁게 해서” 언어에는 그 사람 정신세계가 담겨있다. '부자집 자제'와 '가난한 집 아이'가 오세훈의 굳어진 정신세계다. 이런 사람에 서민들의 삶을 맡기는 건 소름끼치는 일이다. http://m.amn.kr/38742 ✅황교익

오세훈 "'중증치매환자' 표현도 못 쓰면 어떤 강력한 비유를 하나" 오세훈은 내가 뭐라해도 당선될거라 보고 있는 듯? 기억앞에서만 겸손하지말고 자슥아, 먼저 '양심' 앞에 겸손부터 해봐라!!!! https://news.v.daum.net/v/20210331142604971?x_trkm=t

[정치] 오늘 또 유세장 나옴 오세훈 지지청년..조선일보 인턴기자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771300

▶▶10년 전 오세훈 투기 의혹 꺼내든 민주당..천준호 "공문확보했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에 직접 가담해 과도한 토지보상액을 받았다는 의혹.. 민주당..천준호 "공문확보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9120601618

유흥주점 영업제한 풀겠다는 오세훈..정은경 "원칙" 꺼냈다 정부방침과 반대로 가고, 어떻게든 흠집내는게 목표겠지만 이번엔 5세훈이 맘대로 하게 놔두고 코로나 대유행하면 책임지게 하면 되죠. 서울이 지 개인회사인 줄 아는데.. #코로나19 https://news.v.daum.net/v/20210411170648562?x_trkm=t

여대교수 "남자들 대화는 스포츠, 여자 등 제한적이다. 남자들은 모이면 음담패설이다. 내공 쌓인 커리어우먼이라면 위축되지 말라" 학생들이 "성회롱을 참으라는 거냐"고 항의하자 교수는 '사회생활 위한 조언'이라며 억울해 했다. 본의야 어떻든 요즘은 남성의 말,생각.행동자체를 바꿔야 할 시대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7072

오죽하면 좃선 논설 까지 오새훈의 셀프보상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겠나 오세훈 자신이 거짓말로 너무 상황을 악화시켜놓았기 때문에 더 이상 편들어주기도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뜻일 거고 지금 오세훈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오세훈 뿐이라는 뜻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03&fbclid=IwAR0xRe5KFRbsPzTVbRo2YMmcK91z0U482GZRM5iZjBjIAvX-k4hLvCNh6hc

✅최강욱 의원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학폭 논란이 재조명되어 뜨겁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거나 처벌받지 않은채 대중의 사랑을 받아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또다른 '공정'의 반영이자, 특권과 반칙이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는 일종의 시대정신이 드러난 현상...

당연히 야당이 대통령 비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비판이라는 것도 야당답게 해야지 일베나 양아치처럼 하니까 문제라는 거다 뭔 말인지 물라? 하여간 국짐당 것들은 조금만 형편이 나아졌다 싶으면 오만불손 안하무인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후보인데도 이렇게 대통령을 중증치매환자라고 막말을 하는데 행여라도 시장이라도 되면 대통령에게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알겠나 막말이나 하려면 일베짓이나 하지 왜 서울시장 하려는지 모르겠다 http://cbs.kr/fLF4b6

✅고일석 기자 <해운대 LCT, 미분양인데 무슨 특혜 분양?> 미분양 커버를 쳤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그게 다 구라라는 게 밝혀진 것이다. 검찰이 못 밝혔는지 안 밝혔는지 2년 넘게 붙잡고 있다가 무혐의 처리했던 LCT. 이번에는 진짜로 뭐가 나오긴 나올 것 같다. https://m.facebook.com/100001645465277/posts/3939871636077646/

까도박형준 땅 또 나왔네..!!!! 5천여평 경주와 포항에 박형준이 재혼한 현재 부인 아들 명의로 있는 45억 재산 쥐박이 내곡동에 MB타운 만들려고 했다더니? 박형준은 부산에 박형준 타운 만들려고 했나봐? 뭔 땅이 저리 많아?

https://www.youtube.com/watch?v=uE6TwGmCNv0&feature=youtu.be 오세훈 화요일 사퇴설 확인 됐다. 경작인 2인 증언 이어 '주택공사 측량팀장 양심선언 폭로', " 현장에서 오시장에게 설명했다", 28일 KBS 9시 뉴스 보도 ▶▶신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