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무상급식 반대 해명
”부잣집 '자제분'들한테까지 드릴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집 '아이에게' 지원을 오히려 더 두텁게 해서” 언어에는 그 사람 정신세계가 담겨있다.
'부자집 자제'와 '가난한 집 아이'가 오세훈의 굳어진 정신세계다.
이런 사람에 서민들의 삶을 맡기는 건 소름끼치는 일이다.
✅황교익
오세훈의 무상급식 반대 해명
”부잣집 '자제분'들한테까지 드릴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집 '아이에게' 지원을 오히려 더 두텁게 해서” 언어에는 그 사람 정신세계가 담겨있다.
'부자집 자제'와 '가난한 집 아이'가 오세훈의 굳어진 정신세계다.
이런 사람에 서민들의 삶을 맡기는 건 소름끼치는 일이다.
✅황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