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기자들아, 정치인의 말을 액면 그대로 옮기지 말라. 그 말에 숨긴 의도를 읽어내라. 받아쓰기 하는 기자는 기자가 아니다. 이면에 숨긴 의도까지 읽어주는 기자가 진짜 기자이고 스마트시대가 요구하는 기자다. 받아쓰기가 기자의 일이라면, AI가 당신보다 훨씬 유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