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오세훈 땅 논란 옹호한 권성동 “대범한 남자들은 기억 못해”..여권 비판 이어져
오세훈 내곡동 처가땅 '셀프보상'에 권성동이 “남편이 처가 상속받을 재산에 쪼잔하게 관심갖나. 큰일하는 사람, 대범한 남자들은 그런 거 기억 못한다”고 두둔했다.
맞다. 큰일 할 사람이 어찌 36억을 기억하겠나.
적어도 MB처럼 수천억 정도는 되야 기억이 날까말까할 것이다. 잘하면 큰도둑되겠다.
[민중의소리]
오세훈 땅 논란 옹호한 권성동 “대범한 남자들은 기억 못해”..여권 비판 이어져
오세훈 내곡동 처가땅 '셀프보상'에 권성동이 “남편이 처가 상속받을 재산에 쪼잔하게 관심갖나. 큰일하는 사람, 대범한 남자들은 그런 거 기억 못한다”고 두둔했다.
맞다. 큰일 할 사람이 어찌 36억을 기억하겠나.
적어도 MB처럼 수천억 정도는 되야 기억이 날까말까할 것이다. 잘하면 큰도둑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