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저런 자기집 구입한 사람한텐 기자들 우르르 몰고가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 기어이 물러나게 하더니.. 저 우아한 집 위아래 두개층을 구입해 시세차익만 40억에 이른다는 지네편 후보한텐 그게 뭐 어때서라니.. '부자'는 온리 니네 고유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