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매일신문 봐라!! 새금을 폭력이라 하네 종부세 내는 인간이 얼마나 된다고 이따위 만평으로 여론을 조작하려 하냐? 5.18 피해자와 유족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어찌 이런 만평을 그릴 수 있냐고?!!!!! 대구 매일신문 만평에 이 사진을 차용했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때 군인들이 폭력진압한 사진입니다. 완전 스레기다 끔찍하다..ㅠ

▶▶박형준 딸 입시 의혹 제기한 김승연 전 교수 "홍대에 당시 자료 그대로 있다"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 "응시 자료 같이 확인하자" "선배 교수 압력에 딸 실기 점수 높게 줬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031720550001578

조민 집까지 가서 벨 누르고 설치던, 열정 만수르 기자님들아! 박형준 아들 34세때 아파트 값 20억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 궁금해? 부산가서 부동산 뒤지고 엘시티 앞에 죽치고 뭐 시켜 먹었냐 캐묻고 안함? 다 어디 갔어? 혹시 LCT 앞에 기자 한명이라도 나가있나요..❓

✅최강욱 의원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학폭 논란이 재조명되어 뜨겁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반성하거나 처벌받지 않은채 대중의 사랑을 받아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또다른 '공정'의 반영이자, 특권과 반칙이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는 일종의 시대정신이 드러난 현상...

[정치] 오늘 오세훈 유세차에 올라와서 지지 연설한 20대 청년의 과거.jpg  엌ㅋㅋㅋㅋㅋㅋ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776460 그 자가 거짓말 한 것이 사실이더라도 그 사람 지지하는 것은 자유지만.. 16년 전 34살 분을 중학생이라 거짓을 말하거나 '그린벨트를 유치?' 세상에 처음 들어보는 말 하기 전엔 공부 좀 하자.

토론으로 오세훈은 서울을 강북과 강남이 아니라 강남과 '비강남'으로 구분하고 있다는건 잘 알겠네!!

보궐선거 이기자마자 ‘이명박·박근혜 사면’ 주장한 유승민에 일침한 의원 - 박근혜 사면 반대하는 여론이 60%에 가까웠는데 그게 모두 문정부 '극렬지지자'냐 유얌생 깜도 인격도 안되는 게 허파에 바람만 들어가서 아직도 대권주자 흉내내는 거 보면 정말 가소롭기 짝이없는 작자다 http://naver.me/xC6GXOdx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 갔다가 학생들 집단 감염 유발....알고 보니 여교사였다 #확진교사 #분당노래방확진 #노래방교사확진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8073

국민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절반 이상만이라도 언론과 국짐당이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국익과 국민의 이익까지도 함부로 짖밟는 사악한 집단이라는 것을 부디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간절하다 그래야 이 나라가 이명박근혜 때의 그 어둠 속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황교익 이 논법을 언론에 적용하면.. 기자 여러분을 못 믿는 게 아니라 언론을 못 믿는 겁니다. 여기 기레기라 불리는 기자분들이 있어요. 그 반대쪽에 그래도 곧은 언론관을 가진 기자 여러분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래도 언론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지요. 이만큼은 살아 있고 저만큼은 죽은 생명체는 없어요. 그냥 죽은 것이지요. 올곧은 기자 여러분이 계셔도 결론적으로 언론은 죽은 겁니다. 사기 치는 언론에 대해 함구하는 언론은 공범입니다.

정부도 예감한 '오세훈 암초'..서울 공공주택 32만가구 앞날은 오세훈 탓으로 돌리고 하지마라. 애초에 공급 부족은 토건족들의 곡학아세. 다주택 보유만 억제하면 집은 남아 돈다. 이미 거품 붕괴가 시작됐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집값은 잡히고 공공개발이건 민간개발이건 필요없다는 말 나온다. LH공사를 조속히 "임대 주택 공사"로 전환하라! https://news.v.daum.net/v/20210408193005533

✅송요훈 기자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대구매일신문의 5.18 공수부대 만행의 만평 보도내용은 “5.18 정신을 정면으로 훼손한 것이고, 비극의 역사를 대중 선동소재로 악용한 것이다. 5.18 역사왜곡특별법을 위반한 기사 작성자 김경수와 대구매일신문 관련자들 모두에게 사법처리를 청원 한다고 밝혔다 대구 매일신문 사장 이상택 신부 천주교에서 대구 매일신문 만평에 대해 '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내곡동?? 오세훈 "정도만을 간다는 원칙으로 서울시민 여러분이 선거에 실망하지 않도록 저라도 계속 정도를 걷겠다" ↑ 우리도 가훈이 정직이라던 어떤 후보를 경험했었지.

전쟁 막고 죽은 경제 살리고 다 죽어서 묻힌 조선업 송장 꺼내 부활 시키고 모든 지표 세계 상위권에 안착 시키고 팬데믹 상황에서도 락다운 한번없이 유일하게 선방하다 못해 방역 경제 표본국이 되게 하고 국제 위상은 높아지고 세계 부동산 대란에 선방한 대통령 365일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셔서... http://naver.me/F6moJbbF

당신이 지극히 상식적인 기자라면, 아낌없이 재산 나눠주고 간 고인 소식 전하면서, 당췌 기사 내용의 유추가 불가능하고, 오히려 돈에 미쳐있다 간듯 고인에게 모욕이 될 수도 있는, 저렇게 개떡같이 제목을 붙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