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더럽히지 않고 니가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아무런 죄없는 사람 기나긴 세월 괴롭히며 조롱하는 니가
누구보다 행복하길 소원한다며 말하던 니가
끊임없이 뒤통수 치는 니가
내 모든 행복을 앗아가려고 늘 악행들을 멈추지 않는 니가
끊임없이 범죄를 저지르며 절대 잡히지 않을 자신 있다며 재밌어 하는 니가
hyunToT, Haluman, ggBeBe, Visual Dive 등등등 수없이 많은 닉네임으로
내 일상을 폭로하며 조롱하는 니가
해코지는 없으며 방훼도 없으며 진심 행복하기만 기도한다는 니가
그리워한다는 니가
너의 악마같은 개입들에, 장난질들에 괴롭힘에 억장이 매번 무너지며
그만 살고싶은 충동이 수도없이 치고 올라오게 만드는 니가
내가 죽지 않으면 끝내지 않을 악마 라는걸 시간이 갈수록
확인하게 만드는 니가
아무런 힘도 없고 맟서 싸울 힘도 도와줄 그 누구도 없는 나에게 광적인 집착으로
니 영혼과 언젠가는 무너질 인생을 걸고 있는 니가
가장 치사하고 비열하고 찌질하며 찐따같은 남자답지 못한 놈들이나
하는 짓들을 종합세트로 하고 있는 니가
오늘도 이 글 마져 비웃으며 너에대한 관심이며 미련이라고 착각하며
즐거워할 정신병자인 니가
신은 없으니 너를 심판할 수도 없고 어떤 기관도 너를 잡지 못한다며
"넌 나에게서 못 벋어나" 라고 말하던 니가
내 손 더럽히지 않고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사람과의 잘됨을 질투하여 그 사람의 전화만 걸려오지 않게
장난질 치고, 받아도 꺼지며, 통화중엔 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그사람의 문자만, sns 알림들만 오지 않게
장난질 쳐서 끝내 반복되는 오해와 싸움 으로 멀어지게 만든 니가
내 한 맺힌 눈물을 보고 계시는 그분이 반드시 널 심판하시길...
한국이란 나라가 사이버 크라임에 이렇게 허술하고 대책이 없다는거에
너같이 비열한 놈을 해결해주지 못하는게 너무나 실망스럽지만
빠르면 내가 생을 끝낼때, 길면 어쩜 내가 살아서 니가 충분한 죗값을
받게되는 날을 기다린다...양심도 기본적인 인간미도 없이 서울대 공학 박사라는
학위가 얼마나 많은 이들로부터 너의 악마같은 모습들을 간과하게 만들까 무섭다
본인은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갈만큼 괴롭히는 싸이코지만 자신에게
어떠한 책임을 물을 사태가 벌어질까 두려워하는 니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인간이 얼마나 비열한지 새삼 생각하게된다
너무 자만하지 마라
너무 내 눈물에 즐거워하지 마라
너무 내 무기력함에 조롱하지 마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반드시 있으니
니 악한 꾀들에 니 스스로 말려들 날이 반드시 올테니...
내가 마무리 할 땐 절대 너라는 인간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