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 구단주 말콤 글레이저 85세로 사망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며, 팬들로부터 장사꾼이라고 욕 먹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 말콤 글레이저가 85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사망일자는 5월 28일. 이틀간 정신을 놓고 있었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뒤늦은 정보입니다. 2006년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마비 증상을 겪는 등 투병 생활을 했는데 결국 건강 악화가 결정적 사인이라고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는 말콤 글레이저가 어떤 의미일까요. 단지 구단을 캐시카우로 여긴다고 욕을 먹기도 했지만, 구단 가치를 끌어 올린 측면도 있다고 평가가 갈리더군요. 두 번째 사진은 글레이저가 MUT를 인수 할 당시 영국 언론들의 반응입니다. 'Red and Buried'라는 타이틀이 눈에 띄네요. 글레이저가 소유한 MUT의 주식 90%는 유족인 부인 린다, 자식 6명, 손주 14명에게 분배될 예정이라 영국 복수 언론이 언급했습니다. 안타까운 시즌을 보내고 모예스를 경질했으며, 반 할이 후임으로 확정된 이 시기에서 글레이저의 사망이 어떠한 형태로 맨체스터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또한 유족들에게 분할 될 맨체스터의 소유권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네요. 유독 올 시즌 축구계 유명인들이 세상을 등지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에우제비오부터 빌라노바 그리고 글레이저까지. 욕을 많이 먹기는 했으나 어쨋든 자수성가 형 부호라는 점 만큼은 인정해줘야겠죠. 말콤 글레이저.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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