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가 잘 안되서 카페 놀러왔어요 ㅎ 안자는 몬베베 많네요? 넬 선배님의 Don't hurry up 들으면서 푹 자요 ㅎㅎ 주허니가 추천해줬는데 너무 좋아서 같이 듣고 싶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