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보혁 대결…40대 박영선, 20대 오세훈에 쏠린다
20대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좌절감을 이해하면서도
이들의 분노의 표현이
국짐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표출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국짐당은 20대를 더 좌절시키고 실망시킬 기득권 정당이기 때문이다
20대가 기득권이 아니라면
자신들의 분노가 향해야 할 곳이 어딘지 다시 보기 바란다
http://yna.kr/AKR20210325088400001?input=kks
뒤바뀐 보혁 대결…40대 박영선, 20대 오세훈에 쏠린다
20대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좌절감을 이해하면서도
이들의 분노의 표현이
국짐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표출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국짐당은 20대를 더 좌절시키고 실망시킬 기득권 정당이기 때문이다
20대가 기득권이 아니라면
자신들의 분노가 향해야 할 곳이 어딘지 다시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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