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사가 우리들 사진이 넘 많아서 앨범이 터질것 같데여!! +ㅅ+;
젤리가 치명적 이져???
젤리 한번 더!! >ㅁ<
솜방망이도 치명적인데
핑크 콧구멍은 ♡♡♡♡♡
인간들은 요래 찍으면 개망인데 냥이들은
그냥 막막 귀여우심!!!! ♡ㅅ♡
누워서 잠도 잘 자는 탱구♡
자다가 쭈쭈~~~~ 키 더 클려고??? ㅎㅎ
뭔지는 몰라도 주면 사양안한다냥~
같이 좀 보자냥!
넘나 시원 하다냥~~~~ +ㅅ+
(지난 여름)
똘망똘망 귀여운 뒷통수♡
책은 잠을 부른다냥~ ㅡㅅㅡ
가슴털과 솜방망이로 구슬 품은 행운이
(펭귄도 아니고 ㅎ)
왜?! 뭐?! 안된다냥?? ㅡㅅㅡ
구슬이 따시면 더 잘굴러 간다냥~
다 데펴주라!
소듕하게 데펴줄꺼다냥~
'........'
너무 많다냥~~!!!
막내집사 꺼니까 봐준다냥.., ㅡㅅㅡ
ps.앨범이 포화상태라 *ㅅ*;;
당분간은 올리는 사진 갯수가 많아질듯 해여~;
(애들사진 < 행.탱이사진)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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