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이간질로 거의 해체 상태였던 그룹이 재결합한 사연

은 바로

Fly To The Sky


 2009년

주변인들로 오해가 생기고 그로 인해 서로를 오해한 채

대화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타이틀곡 <구속>이 수록된 8집 앨범 활동을 마침


플투피셜 :

주변의 사람들이 이간질을 많이 시켰어요.

(기사 발췌)



이간질 때문에 서로 오해하고

앨범 만들 당시에도 컨셉 회의 때 딱 1번 서로 얼굴 보고 그 뒤로 녹음도 따로 했을 정도고 활동 때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등 돌리고 라이브 하는 영상도 있고 그렇다함


오죽 이간질로 인한 오해가 심했으면 참다 못한 환희가 브라이언한테 말 조심하라는 식으로 경고 의미의 문자를 보내고, 브라이언은 그 문자에 대충격 멘붕하고...

엄청 상처를 받았다고 함.


하지만 그런 깊은 오해 속에서도 대화의 기회 조차 갖지 못한것은

당시엔 그 오해들을 정말 진짜냐고 서로가 서로에게 확인하기 무서워서 였다고...



여튼 그런 와중에


절친노트에 출연하게 되고 방송상에서 드디어 대화 다운 대화를 하게 되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됨


이때 환희왈

"야 씨 우리 남들말 믿지 말고 난 죽을때까지 니말 믿고 너도 내말 믿고 그렇게 하자."


BUT 기획사 계약 만료가 겹쳐 각자 다른 소속사에 가게된 후라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 솔로 활동을 하게됨



그런 둘이 다시 재결합하게

된 결정적 순간

환희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나 옛날이 그리워서 우리 노래 듣고 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전화했죠

나도 우리 노래 듣고있는데???


"나 Close to you 듣고있다."

그런데 환희도 Close to you 듣고 있던거였어요.


브라이언 - 웬지 느낌이.

환희 - 텔레파시가 통한거죠


이 Close to you란 노래가 결정적 계기가

되어 다시 재결성 하는데 힘을 실어주게 됨


그리고 더 대박인건 이 노래가 8집

수록곡인데 알다시피 8집은 서로 오해의

골이 깊었던 시절


그리고 이 Close to you란 곡을 녹음 당시

일화를 라디오에서 말한 브라이언



--



브랸: 저는 그...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마지막으로 낸 앨범에서 수록된 노랜데요.

Close To You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 녹음하면서 제가 울었었어요.

왜냐하면 그 노래 이젠...... 녹음하기 전 날 화니랑 저는 결정 했었거든요. 솔로 하자.

각자 다른 회사 가면서. 그래서 녹음실 갔는데 이 노래,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요.

노래 하는 순간부터 갑자기 그게.


이제는, 미래에서는 화니가 안 보이... 안 보이겠구나 라는 그런 생각들이 들고, 그리고 노래 하다 보니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확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녹음하다가 한 다섯번 정도 쉬다가...작곡가도 놀랬어요. 막 "왜 그러세요?" 이래서 "아 괜찮습니다."

집안일인 줄 알고, 매니져만 알고 있었고


주영훈: 브라이.. 환희씨도 맘이 착잡했겠네요


브랸: 그죠. 환희도 좀 그런 거 있었고 그래가지고 그때 좀 많이 또 이상한 소문들 때문에 저희 서로 오해가 있었구요.


주영훈: 그쵸! 맞아 그런 거 있었죠.


브랸: 네 그래서 녹음 할 때도 그 앨범은 되게 맘 아.. 아팠던 앨범인게 화니랑 저랑 거의.. 녹음실에서 본 적이 없어요.

그 앨범 준비 하면서 네 그래서, 화니는 화니 타임에 녹음하고 저는 제 타임에 녹음 하구요.

딱 빠지니까 이제는, 저도 너무 억울한거예요.

이런식으로 왜 녹음을 해야 되는지.

옛날에는 같이 이렇게 서로 응원도 해주고 또 막 힘들면은 멤버가 와서 야 힘내.. 이렇게 부스 안에 들어와서 이렇게 해줬는데


그 앨범 준비하면서 그런 거도 없지, 없고. 연락도 없고 괜히 그 사람들의 오해만 계속

그.. 소문들 듣고 저희가 오해 하게되니까 더 힘들어지구요. 이 노래를 close to you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준비하면서도 눈물 났었고 그리고 녹음하고 난 후 저는 바로 그 녹음실에서 믹싱도 안된 상태에서 집에 가면서 차에서 들으면서, 많이 운 적도 있었어요.


주영훈: 아, 그거 들어봐야겠... 그거 들어보고 싶네요. close to you


브랸: 어 되게 좋아요 그 노래도 다이나믹 듀오도 피쳐링도 해줬고요. 그 노래에.


주영훈: 사실 뭐 어떻게 보면 커플이 헤어지는 것과 같잖아요. 오랜시간을 같이 활동 했기 때문에


브랸: 그렇죠.. 형제같은 느낌이죠


--


일화만 들어도 얼마나 브라이언이 이당시 참담하고 슬펐는지 알 수 있음

이런 아픈 상처를 가진 노래인데 후에 동시에 들어서 다시 둘을 이어준 노래가 된거임


플투에겐 이젠 아픈 상처의 노래가 아닌 우리를 다시 이어준 노래로 기억될 곡이 된 것



정말 신기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이 노래는

가사를 잘 읽어봐주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Close To You (Feat. Dynamic Duo)


그대 손목에 피어나는 향기

하나로도 천 개의 순간들이 기억나지

내 곁에 그대 존재만으로도

입 꼬리가 올라가 심장을 잠글 수만 있다면

절대 못나가


니 존재가 주는 기쁨에 매 순간 나는 놀라

사는 게 이렇게 즐거운 줄 지금까지 몰랐어

넌 내 여자 수많은 사람들 중 너와

함께라서 너무 좋아


그대는 들어 본적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두근거림을 Oh yeah


수줍게 빛나던 그대 눈망울 미소 지며 말을

걸었죠 엉뚱한 나의 그녀가 Oh yeah


어린아이 같은 그댈 내 가슴에 안아

내 맘이 열리죠 이 사랑이 Baby


한 걸음씩 다가가죠 가슴이 뛰고 있죠

그댈 향해 부를게요 사랑한다 말할래요


한 걸음 더 다가가 내 심장이 살아나죠

그대 없인 더는 내가 사랑이 특별하지 않죠


왜 우리가 만난 걸까요 다른 세상 속에서 Yeah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늘 같던 세상이


사랑을 안다고 생각했던

철없던 날들처럼

그대 맘을 애타게 했죠 Oh yeah


그대 내게 마법을 걸었나요

꿈만 같은 그대가 있어

점점 내가 변하고 있었죠


밤새 눈을 감아 못다한 말을 전해요

서툴기만 했던 내 사랑이 Baby


한걸음씩 다가가죠 가슴이 뛰고 있죠

그댈 향해 부를게요 사랑한다 말할래요


한걸음 더 다가가 그대에게 약속해요

항상 내가 그대 곁에 영원토록 살아갈게요


왜 우리가 만난 걸까요 다른 세상 속에서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늘 같던 세상이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에게 Close to you



마지막 환희가 나레이션 하듯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에게 Close to you>


텔레파시가 통한거라고 웃으며 말하던 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져서

소오름



여튼 될그룹될

둘은 운명인듯




행쇼



출처: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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