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에 애정표현했다 무차별 공격당한 집사..'싸움 실력 실화냥?'

옆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애정표현을 하려던 집사는 냥이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최근 집사 서현 씨는 소파에 앉아 있다가 옆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 '딩이(본명 박순딩)'를 봤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부터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몸까지. 번쩍 안아들고 뽀뽀를 2만 번 해주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게 만드는 마성의 냥이 딩이.


이런 딩이의 모습에 애정표현을 마구 해주고 싶었던 서현 씨는 딩이를 번쩍 들어 안았죠.


그대로 애정 넘치고 평온한 모습이 연출되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집사의 애정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딩이는 서현 씨의 팔을 붙잡고 냅다 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넥슬라이스! 묵직한 냥냥펀치를 맞은 서현 씨는 충격에 딩이를 놓쳤습니다.

그렇게 빈틈을 발견한 딩이는 날렵하게 몸을 날려 현장을 유유히 벗어났습니다.

서현 씨는 "저희 집 냥이는 안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라며 "너무 귀여워서 번쩍 들어 안았더니 싫다고 절 때리고 갔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진에는 안 담겼지만 저렇게 도망간 뒤 바로 제 발밑에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라며

"호불호가 확실한 편이라서 그렇지 애교 많고 착한 냥이예요"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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