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의 잘 안알려진 업적

이방원(숙청 전문 왕)


"나는 조선 3대 왕 이방원. 어제는 처가를 조졌다. 내일은 아들의 장인을 박살낼 것이다."


허도(지제생원사)


"전하. 소신이 한가지 건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국립공공의료원장 아니신가. 무슨 건의? 어려워하지 말고 말해보게."


(아이 시발새끼  칼은  왜 나한테 겨눠...)


 "서민들의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써 평소에 여성 대상의 의료서비스에 대해 걱정거리가 있었습니다...."


"여성 의료?"


"예. 평소에 부인들이 병이 있는데도 남자 의원이 진료를 하면 부끄러워하여 병을 숨기다가 결국 병이 악화되어 목숨을 잃는 지경에까지 이를 때가 있으니, 어린 여자아이들을 골라 의술을 가르쳐서 부인들을 치료하게 하면 어떨까요?"


"오... 여성 의료인을 양성하자...?"


"그거 좋군. 당장 하시오."


태종 6년. 서민들의 의료를 책임지던 기관인 제생원의 지제생원사 허도가 여성 의료인의 필요를 건의하자 태종이 옳게 여겨 시행하도록 하여 낮은 신분의 여자아이들을 뽑아 교육시킨 것이 조선시대의 간호사, 여의사인 의녀 제도의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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