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가 파브레가스를 30m 파운드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매물로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브레가스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전 소속팀이었던 아스날에서는 그를 복귀시키는데 아직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첼시와 맨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바르샤가 '팔겠다'고 내놓은 만큼 여러팀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