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볼일 보는 모습 진지하게 구경하는 고양이.."왜 모래에 안 싸냥?"

강아지가 볼일 보는 모습을 진지하게 구경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큰일(?)을 보고 있는 '슈가'와 그 모습을 직관 중인 '카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온 신경을 모아 집중해 힘을 주고 있는 슈가.


그런 슈가의 모습을 카레는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치 모래 화장실을 두고 굳이 패드 위에서 볼일을 보는 슈가를 카레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듯한 모습인데요.

"슈가가 볼일을 보고 있는데 카레가 갑자기 다가와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는 나영 씨.

"평소 슈가가 볼일을 보고 나면 카레가 종종 모래 덮듯 배변 패드로 덮어주긴 했는데, 저렇게까지 가까이서 구경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구경을 다 하더니 냄새까지 맡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저도 처음 보는 모습이라 너무 웃기고 황당해 바로 카메라를 켜 사진을 찍었다"며

"반대로 슈가는 카레가 볼일을 보든 뭘 하든 아무 관심이 없다"고 웃으며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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