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네기박 지인 딸이 국회에서 운영한다는 레스토랑 쿠치나후. 뷰가 있렇게 좋은 곳을 임대료도 안받고 인테리어도 혈세로 해주고 전용 엘리베이터에 주차장까지 마련해줬다는건 특혜를 넘어선 비리다. 만약 조국 장관 딸이 이랬다면 언에 의해 이미 가루가 됐고 검찰이 압수수색 수백곳 했을거다. 동업자의 딸은 국회에서 혈세로 공짜로 레스토랑을 하고 썩은양파 아들과 딸은 동업자의 건물에서 카페와 스튜디오를 한다. 이건 뭐 누가봐도 스와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