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천안함 재조사에 분노한 생존자 종양기렉아! 저사람이 진짜 죽고싶다는 말 한거 맞나? 뭐가 구려서 재조사 한다는데 발작을 하는 걸까? 어뢰를 맞았는데 부상자 상태도 그렇고 배 실내도 너무 깨끗한건 어케 설명 할건가? 재 조사 한다면 환영 하며 기뻐해야지 왜? 분노 하는지 영 이해가 안되네 억울하게 전사한 전우를 봐서라도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401085821573

황교안의 숨겨진 무능, ‘조류독감’, 한 달이나 ‘늑장대응’으로 3787만마리 살처분을 아시나요? <지난기사 다시보니> - 국민의 암이 정권 잡았을때 3천 7백만의 닭을 죽여서 계란 한판(30개) 가격이 3천원에서 만원 넘게 올랐지? 무능정부라 니들한테 시장자리 달라고? 이번에는 뭐 잡을려고?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46

노무현때 지정된거다 →이명박때 존재도 모른다 →재산신고 측량현장 안갔다 →왔다는 증언 그건 처남이다 →처남은 다른 행사에 측량현장 갔다 늦게 간거다 →전체 다 참석한 사진들 거짓말은 거짓말을 덮기 위한 또 다른 거짓말이 필요한데 그거 다 기억할 머리가 안되면 거짓말 하지 마라

취임 하룻만에 마누라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서 미술품 팔아먹으려다가 논란이 되자 판매는 안하고 전시만 하겠다고 깨갱~ㅋㅋ 이게 왜 특히 문제가 되냐면 예전부터 뇌물을 주는 가장 흔한 방식이 정치인이나 권력자의 가족이나 친지 중에서 미술하는 사람있으면 그 미술품을 왕창 사주거나 아주 비싼값에 사는 식으로 뇌물을 주는 것임. http://m.slrclub.com/v/hot_article/C1/885155?&page=13457 박형준 아내 '조현화랑' 부스 논란…박 시장 측 "판매용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92211?sid=102

▶▶ 조중동에만 줄줄 새는 검찰 수사 정보…"묵과 못 해" 검찰이 국민의 검찰이 아니라 수구우파세력의 행동대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난 이상 검찰에 수사권이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선거가 끝나는대로 검찰 수사권 분리를 속도있게 처리하고 공수처는 검찰의 전횡과 일탈에 칼을 들이대야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1415_34936.html

이명박 정권 임기 말 국정농단에 온갖 비리가 드러나던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이 정도로 민심이 일방적이지 않았다 아무리 LH사태와 부동산으로 분노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문정부를 이명박근혜만도 못한 정부처럼 심판하겠다고 나서는 민심이 너무 맹목적으로 보이고 그래서 너무 야속하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36505_34936.html

김종인 "정부, 백신 모르고 1년 허송세월..국가 장래 못 맡겨" 백신 맞지마라! 참여정부 때 민주당 심판 하겠다고 이명박 찍거나 기권한 결과가 뭐였나? 국민은 세금 180조를 도난 당했고, 수학여행 길에 나섰던 아이들은 고통 속에 죽어가야 했다...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혹은 투표 독려를 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이명박을 불러내는 것 입니다. 한 번 속은 걸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https://news.v.daum.net/v/20210404153559520?x_trkm=t

김봉현 술접대 극구부인하던 검사,변호사가 법무부 '빼박증거' 나오자 자신도 참석했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 2명까지 7명이 참석했기 때문에 5명 참석으로 계산한 방식보다 1인당 술값이 적어져 잘하면 모두 처벌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법꾸라지들의 눈물겨운 계산법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1673_34936.html

보수경제지 <한국경제>가 밝히는 사실도 묻힌다. “보증금을 3억에서 1억으로 인하하며 월세 올렸다. 월세 자체는 당시 평균 시세” 박주민 초간단 정리 보증금 3억원+월세 100만원 —> 보증금 1억원+월세 185만원 전월세전환율 적용하면 오히려 착한 일 한 것임! 보증금을 3분의 1로 줄인건 절대 얘기 안하죠. 기러기들!.. 기죽지 마시라 박주민의원! 이럴걸 우린 알았잖아 언론은 우리편이 아니란걸 #박주민 화이팅 ▶▶ 주호영은 전세 23% 올려도 되는구나

✅김호창 선생 일년 남짓 온갖 협박을 받았다. 국세청직원을 사칭하는 전화도 받았고, 회사로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에게까지 협박을 했다. 다짜고짜 욕설을 들어야 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오늘자 조선일보에는 생태탕집이 과거 벌금 낸 것까지 찾아냈다.

✅박건웅 화백 그 옛날 애들 밥 안주려고 세금들여 투표까지 하며 최선을 다하는 정당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늘 변함없이 애들 밥 안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매일 먹던 건강한 급식을 먹지 못할 수도 있겠군요. 어머님,아버님들 꼭 투표합시다.

표창장이 발급됐던 2012년 당시 동양대 교양학부에 재직했던 B 교수는 법정에서 "상장을 줄 때 일련번호를 매겨야 하는 데 본부 지침이 없어서 문의했지만 본부로부터 알아서 하라는 답을 들었다"고 까지 증언 표창장이 진짜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상장 대장을 동양대 측이 정경심 교수가 기소된 무렵 불태운 사실도 최 전 총장은 시인 https://dgmbc.com/article/xaZfeHFKose-p3H

결정적 증거 나왔다 오세훈 “한 번도 주택국장으로 부터 내곡동 보금자리 주택부지 조성과 관련한 보고 받지 못했다.” 4월24일 오세훈이 전자결제, 시장 방침에 따라 결제된 내용을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 김효수 주택국장은 1년 만에 오세훈이 3급에서 1급으로 승진시켰다. http://m.amn.kr/38869

민심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분노가 항상 정당한 것도 아니다 민심은 때로 선동되기도 하며 때로 잘못 선택하기도 한다는 것이 역사적 경험이고 이번 선거도 잘못된 선택의 하나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언론과 기레기들은 보궐선거 패배에 온갖 의미를 부여 하겠지만 십중팔구는 뇌피셜에 불과하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40723314373354

IOC위원장이 "일본은 끈기가 강한 정신가졌다. 올림픽 극복도 가능하다. 헌신적 노력으로 유례없는 도전을 해나가고 있다”고 칭찬했다가 “개최결정권 가진 IOC가 중지하지 않는 것은 일본 코로나보다 돈이 중요하다는 것과 같다”는 일본국민 비난에 직면했다. 생명보다 돈이다 일본은 도쿄올림픽 3개월 앞두고 코로나 확산세가 걷잡을 수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연일 6천명 확진자가 발생하고 특히 올림픽 개최지 도쿄가 가장 심각하다. 이에 무관중 올림픽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1만명 넘는 외국선수단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다. 한국이 먼저 불참선언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917470001942

아니 도대체 의사들만 빼고 거의 전국민이 원하는 일인데 뭐가 그리 두려워 이런 것까지 망설이고 있나 쇄신? 엉뚱하게 조국 탓하면서 남의 다리 피나도록 긁지 말고 수술실 CCTV부터 설치해라 이런 게 쇄신이니까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42

이번 서울시장의 선거의 상징적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서울시장 잘못 뽑으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그런 장면들이 서울 곳곳에서 벌어져 다시 이명박시대의 서울로 돌아간다는 것을 기생하는충의 주둥이질로 알 수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eo-min_kr_606d0f1ec5b68ddf94b64ec5?ncid=other_kakao_failidm3y3c&utm_campaign=share_kakao

오세훈 당선 3일만에 벌어진 일이다. “시 차원서 공시 가격 재조사하겠다” 시장이 국토부 소속이냐? 공시 가격 동결해 재산세 줄이겠다고? 강남, 여의도는 재건축 풀고, 역세권 청년 임대주택은 중단한단다!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20대 들아 축하한다. 오세훈이 잘 겪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