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실의 사고뭉치로 유명했던 마거릿 공주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동생


일찍부터 잠정적 차기 계승자로 교육받아온 언니와는 다르게

자유분방한 삶으로 유명함.



잠정적 계승자였던 언니는 결혼도 무난하게 한 편인데

(어린시절부터 알던 먼 친척사이인 왕족인 필립 왕자와)


그러다보니 언니는 딱히 스캔들과 관련된 적도 없음.

그에 비해 마거릿 공주는 좀더 화려한 삶을 살았음



공주가 정말 좋아했다는 남자친구


그런데 불행히도 이혼남이었음.


영국왕실은 이혼자와의 결혼이 불가능했어.

그 이유로 공주들의 큰아버지 에드워드가 왕위를 물러나야 했을 정도로

(그래서 공주들의 아버지가 국왕이 됨.)


공주는 집안+부정적 여론으로 이 남자와 헤어져야 했음



그리고 사진작가인 앤서니 존스와 결혼함.


남편은 공주와의 결혼을 통해 '백작'작위를 받음.


그후 '스노든 백작'으로 불림.

이 작위는 계승 가능한 작위로 현재는 공주의 아들이 2대 스노든 백작


요새 와서는 이렇게 계승 가능한 귀족작위를 잘 주지 않음.

가끔 기사 작위 받았다고 나오지만 본인 1대에 그침.


하지만 이때만 해도 국왕의 딸인 공주가 작위 없는 남자에게 시집 가는 모양이 별로 안좋아 보였는지

남편에게도 백작위를 주었고, 공주도 백작부인으로 불리게 됨



사진작가인 남편이 찍어준 사진


남편과는 18년간의 결혼생활을 하다 이혼


'천일의 앤'으로 유명한 헨리 8세 이후, 처음으로 이혼하는 왕족이 됨.



이렇게 입은 사람 이후 첫 이혼이라고 하면 좀더 실감 날꺼야.


이후 본격적으로 여러 남성들과 염문을 뿌리게 됨.



아래는 공주와 염문이 있었던 남성들



배우, 피터 오툴



배우, 데이빗 니슨



배우, 피터 셀러스



가수, 에디 피셔


그외 당시 기준, 공주의 지위에 어울린다 보기 힘들었던 정원사 등 일반인 남성들과도 연애를 함.




끝으로 공주가 진짜 사랑했던 듯한 첫번째 남친, 피터 타운샌드를 좀더 다뤄보겠음

이 남자랑 잘됐으면 공주가 좀더 평범한 삶을 살았을지도? 하는 견해도 있음.


피터 타운샌드


아버지인 국왕의 시종무관인 공군 대령

맡은 역할은 공주들의 보호자이자, 감시자


-쉽게 경호원이라고 할수도 있겠네


공주에 비하면 딸리는 신분이긴 하지만 공주가 후에 만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사실 그렇게 나쁜 신분은 아니었음.

근데 치명적 문제가 있었음.

그것은 '이혼남'이라는 것이었는데

당시 기준 이혼 자체가 그닥 명예로운 일이 아니었지만

왕실은 특히나 그랬음.



지금은 흔한 왕족들 쫓아다니면서 사생활 폭로하는 타블로이드지의 역사가 마거릿 공주 부터 시작됨.


당시 기준 이뤄지기 힘든 두 사람의 사이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킴



그러나 왕실의 극심한 반대를 받고 결국 헤어짐



마거릿 공주와 엘리자베스 여왕



-


더 크라운 보면서 좀 불쌍하더라ㅠㅠ

원하는 사람(피터)이랑 결혼 못한 뒤 계속 방황했는데

몇년뒤에 피터가 19살 여성이랑 결혼한다는 편지 받고 충격받아서 거의 충동적으로 사진작가랑 결혼했는데 저 놈이 바람끼 존나 심해서 결혼생활 내내 마음고생 오지게 했다들음

결국 이혼하고.. 몇십년뒤에 피터 우연히 다시 만났는데 마거릿이 '그 사람 하나도 안 변했더라.'라고 했다구함...

그냥 피터랑 결혼했다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지도



 출처 :https://www.instiz.net/pt/472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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