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령과 저녁7시 이후 통행금지가 동시에 내려진 파리 센느강변의 풍경... 낮, 저녁, 밤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이 코로나사태가 1년이 넘는 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는지를 언론들이 피상적으로 전달하니 우리 정부가 얼마나 대처를 잘해왔는지 국민들이 실감도 못하고 오히려 불만을 높여가고 있다 문정부가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좋은 소리는 못 듣는 딱한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