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산 우중캠핑

2박 3일 일정으로 캠핑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중3은 빠지고 대신 초6이 함께 했어요.

알고보니 작년에 왔던 자리 바로 옆이네요.

날이 흐린 관계로 오늘은 불을 일찍 지피려구요. 장작은 마트에서 샀답니다.

저희 식사를 책임졌던 나무 수저를 이젠 보내주려구요.

금방 타버리네요 ㅎ

https://vin.gl/p/3114801?isrc=copylink

작년에 왔을때도 비가 왔었더라구요.

음악을 들으며 이제 저녁 먹으려구요. 장범준의 반지하 노래방에 오늘은 황치열이 나왔네요.

마트에서 데려온 와인 인 어 글라스 까베르네 소비뇽. 귀엽죠? 다 마시고 잔은 재활용 하려구요. 안그래도 캠핑용 와인잔이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맛도 괜찮더라구요.

해가 참 많이 길어진것 같아요.

가만놔둬도 잘 타고 있네요.

이제 박스와인 따라먹으려구요.

저희 데크 위 나무에요.

담날 아침먹고 산책... 이쁜 텐트들 많네요.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아침부터 장작 준비...

아이들이 굴러다니는 나무들을 가져와서 같이 태워줬어요.

점점 더 흐려지고 있어요.

진짜 딱 비오기 바로 전에 장작 다 태웠답니다.

슬슬 비도 오려고해서 그림버겐 블랑쉬로 낮술... 와입이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맛 난다고... 낮술은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ㅋ 이 아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분리도 된답니다.

낮술 안주는 문어바지락찜입니다.

비오는 오후에 낮술 캬~~~

presentation

추가 만두 안주... 만두 굽는 소리가 빗소리랑 헷갈리네요 ㅎ

presentation

잠깐 텐트 안에 들어와 듣는 빗소리... 조카 양말이에요.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텐콕^^

운치있어 보이죠^^

와입이랑 우중 산책...

여전히 텐콕중...

presentation

아따 술맛이 절로 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양념주꾸미...

여전히...

이번에 또 느낀건데 친절하신 젊은 사장님께서 캠핑장 관리를 참 잘 하시는것 같아요.

새벽에 비바람이 넘 쎄서 잠깐 깼답니다.

아침에 추워서 부스터 켰어요 ㅋ

지난번같이 아침에 해가 쨍해서 텐트를 말리고 갔음 했는데 그게 저희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ㅎ 계속 기다릴수 없어서 철수했어요. 다행히 오전에 비가 그치네요.

텐트가 특히 많이 젖어서 조만간에 텐트 말리러 한번 더 나가야 할것 같아요. 아침에 차 마시면서 와입이랑 캠핑장 검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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