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기조는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까지 개를 물어서야 쓰겠나
이런 거였지만
검찰과 언론처럼
상습적으로 사람을 무는 개는
못된 버릇을 고쳐줘야 한다
인내와 관용을 비겁함과 두려움으로 아는 상대에겐
힘을 보여주는 것이 정의다
문정부 기조는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까지 개를 물어서야 쓰겠나
이런 거였지만
검찰과 언론처럼
상습적으로 사람을 무는 개는
못된 버릇을 고쳐줘야 한다
인내와 관용을 비겁함과 두려움으로 아는 상대에겐
힘을 보여주는 것이 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