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지난 이야기중:)

쿵! 0ㅅ0

간밤에 맛동산 맹글어놓고 또 식탁위로 뛰어

올라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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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는 이제 코끼리인형이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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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숨어서 횽아 쳐다보는중*)

애교애교~♡

횽아 앞에서 애교애교 ㅎㅎㅎ

영상>>

참 열심이구낫 ㅎㅎㅎㅎ 털빠지겠쒀~~~

열심히 그루밍했더니 피곤하구나양~

욘석들보게...♡ ㅎㅎ

브로맨스?

니들 넘 웃겨 ㅎㅎㅎ

쑥스럽냥~?!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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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어닷! 자랑자랑×100

탱구 가버리고 행운이는 모른척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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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어찌 이리 잘도 쳐다보누^^

조용히 막내집사 숙제 방해하는 뇨석 ㅎㅎㅎㅎㅎ

나랑 놀아야 하는 시간이다냥!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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