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초록색인데 어른들은 자꾸 파란불이라고 하는 이유

우리 말에는 색을 나타내는 고유어가 5개임




그중 파랑은 고유어 '푸르다'에서 나왔지만


초록은 고유어가 아닌 한자로 만든 단어.



그래서 '푸른색' 이라는 범주 안에 초록과 파랑을 포함해서 표현했던거임


게다가 둘의 색 스펙트럼도 상당히 유사함



그렇다면 옛날엔 초록과 파랑을 크게 구분하지 않았는데


왜 요즘엔 신호등 색에 의문을 가진 걸까🤔



요즘에는 영어를 많이 접하면서 green과 blue를 구분하게 됐고


다양한 색을 구분하는 상품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거임




그렇지만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파란불이 초록불을 뜻하는걸 앎




그동안의 경험으로 둘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초록불이라고 칭할 필요가 없는 것




유독 아이들이나 외국인들에게서 초록불과 파란불을 궁금해하는 질문이 많은 것은


그들은 아직 파란불과 초록불을 구분할만큼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




오 요약하자면

예전엔 푸르다로 퉁쳐졌는데

요즘엔 색의 스펙트럼이 세분화되면서

파란색 / 초록색 구분이 뚜렷해졌다는거네요


새삼 색깔은 명명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ㅎㅎ

띠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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