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더 사면, 더 많이 조기공급" 화이자 제안 정부가 거절] 조선일보 04.08. [질병청 "화이자 백신 추가구매 제안 거절? 사실 아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도 없다. 그냥 '전해졌다'가 끝이다. 대중은 분노하고, 힘겨운 질병청은 없는 일 해명하느라 또 힘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