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2030년까지 미 온실가스 절반 감축…경제대국 나서야"(종합) 바이든이 트럼프정책과 반대로 2030년까지 미국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기후변화 대처위한 국제협력 촉구했다. 또 2035년까지 탄소무공해 전력 달성하고 2050년까지 순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변화를 환영하면서 한편으로 백신독점을 규탄한다. http://yna.kr/AKR20210422172951071?input=kks

김종인 "윤석열, 만나보고 대통령감이면 도울 수도" 아무리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아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에는 재앙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김종인 박근혜로 나라 한 번 말아처먹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더 이상 늘그막에 대선판에 끼여들어 장난질 하지 마라 https://news.v.daum.net/v/20210408202906631?x_trkm=t

▶▶ 존경하는 판사님, 최성해 믿을만한 증인 맞습니까 최성해는 상장대장을 언급하며 표창장이 위조됐다함. 2014년 이전 발급 현황은 폐기됐다함. 현재 존재하는 상장대장은 사후에 별도로 만들어졌다함. 그럼 최는 직접 상장에 나와 있는 일련번호 등을 확인한 적이 없고 정 교수님께 직접 듣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것. https://m.kr.ajunews.com/view/20210423161633805#_enliple

오세훈 당선 되자마자..재건축 호가 3억 이상 뛰었다 집값 올린 넘 싫다면서 집값 더 올려줄 넘 고른 붕어들 선거놀이였지 뭐. https://news.v.daum.net/v/20210411074901292

[단독] 김명국 "거액 줄테니 공개회견 하자는 정치세력 있었다" 5.18 북한군개입설은 자신이 꾸민 '거짓말'이라고 고백한 탈북민 김명국 "솔직히 말할게요. 저 ○○○이 패거리들도 나한테 100억까지 주겠단 사람 있었어요" 요구는 '공개기자회견'. 그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이 있었다며 재향군인회와 보수정당 관계자들을 지목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6

▶▶언론노조 “박대출 요구 때문인가, 감사원장 답변 준비 위해 TBS 침탈했나” 감사원장이 불의의 상징이 되다니... 감사원아. 느근 국짐당 하수인들이냐? 하는짓거리가 감사원. 그런똘끼로. 좆선일보부터 털어보자.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98&fbclid=IwAR0wqsAIEQGM_3ZVEgoxICRnSgEvLwGoJsmsN8So962EaO1ux4Qesa6B3wA

민주당도 '도편추방제'같은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윤석열이 검찰을 정치소굴로 만들며 보복수사 조작수사 봐주기수사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단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윤석열 역성을 들던 놈이 이 놈이다 검찰이 이 나라 최고 권력기관이여야 한다고 믿는 이런 놈은 민주당에 있을 자격이 없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71248_34866.html

나경원 "누군가는 역사 다시 세워야"..당권 도전 가능성 시사 국회폭력난동 수괴가 왜 지금도 버젓이 활보하고 있나? 나씨 패밀리는 성역인가? 나씨 아들, 딸에 대한 검새들의 수사무마에, 조국 가족 수준 압색에 맞는 재수사가 필요하다. https://news.v.daum.net/v/20210427092005552

그토록 염원했던 공수처마저 산으로?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죽 써서 개 줬네, 제2의 윤석열?" 공수처 교육강사가 2003년 '검사와의 대화' 그 때 그 검사, 盧 전 대통령에게 기어오르려던~ 현 국민의힘과도 깊은 '연관'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56

황교안 초청한 CSIS, 일본 정부 거액 후원 단체…황교안이 만난 숄티, 박상학과 대북전단 관련 활동 CSIS는 군산복합체의 이익과 미국내 매파의 주장을 대변하면서 지금까지 북미협상의 고비마다 등장해 근거도 불분명한 정보로 미국 내 반북여론을 불러일으키며 번번히 협상을 훼방놓았던 보수씽크탱크다 이들과 한목소리를 내는 건 미국의 국익과 우선주의에 봉사하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81

"공중 교전은 물론 원거리 방공망 타격까지 다양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젠 KFX가 아니라 KF21이라 불러야겠다. 자랑스럽다. 혈세는 4대강 같은 해먹는 삽질이 아닌 이런곳에 쓰여야 한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44376_34866.html

여전히 초딩같은 말만 하고 자빠졌다 그럼 북유럽국가들은 나라 자체가 거대한 형무소고 다른 선진국들도 국민들이 전부 국가에 벌받고 있는 거네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자꾸 하다가 정말 개되는 인간 많이 봤다 https://www.vop.co.kr/A00001565870.html

5.18은 북한특수군 50명이 내려와 선동한 것이라고 증언했던 북한군 출신 탈북민 김명국은 자신이 했던 거짓말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이를 주장했던 지만원과 국민의심 일부의원들과 태극기부대들은 이제 뭐라고 말할 것인가. 당신들의 석고대죄를 기다린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7

"남미댄스 동호회 모임"..강남 불법 클럽서 200여명 춤판(종합) 또 강남 ㅋ 짝짓기를 위해 조명 아래 모여든 불나방들.. 고생하는 의료진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https://news.v.daum.net/v/20210411175604425

#오늘의_한장 "정부 임기 마지막 날까지, 흔들림 없이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책무를 다하자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고, 국정 전반을 돌아보며 새출발의 전기로 삼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더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고치겠습니다." -4.19 수석보좌관회의

문 대통령, 처음엔 KF-X 반대했다 재검토가 반대냐? 반대는 자칭 군사전문가란 니들이 했잖아. 미국 무기 사자고 쉴드 친건 니들이야. MB가 4대강 삽질로 강바닥에 쏟아넣은 21조면 중형항모 건조하고 정찰위성 체계, 육군 워리어 플랫폼 이미 다 지급하고 미군에 철수하기 싫으면 주둔비를 내라고 큰소리 칠수 있었는데 자연도 훼손하고 유지보수비용 계속 써야 한다는게 한심. 더 한심한건 MB 졸개들이 서울,부산시장에 당선된거다. https://news.v.daum.net/v/20210410080031042?x_trkm=t

5·18 북한군 거짓말 인터뷰 동아일보 기자 “통화하고 싶지 않다” ‘북한군’ 김명국씨, JTBC에 “광주 간 적 없다” 실토…민주화운동 왜곡한 채널A 김명국씨는 8년 전 채널A 방송에 대해서도 “촬영하는 줄 몰랐다”고 해명 채널A 방송 이틀 전, TV조선에서도 자신을 북한 특수부대 대위 출신이라고 밝힌 임천용씨가 출연해 “광주민주화운동은 북한의 특수군 개입에 의해 움직여진 폭동”이라고 주장 마치 누군가 뒤에서 섭외와 편성을 조율한 것처럼, 5·18을 앞두고 두 종편에서 잇따라 ‘5·18 북한군 개입설’이 등장했던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294

국짐당 지지자들의 겉다르고 속다른 이중성이 훤히 보인다 문정부가 집값 올렸다고 앞장서 욕하다가 돌아서서는 자기 집값 올랐다고 좋아하고 문정부 집값 못잡는다며 무능하다고 지랄하다가 종부세 올리니까 그건 또 싫다고 지랄하는 이중성과 오직 나만 잘살면 된다는 무한 이기주의 말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55797_34866.html

안철수 "야권 승리" 자축하자 김종인 "건방진 소리" https://news.v.daum.net/v/20210411132748170

민주당 초선들의 반성문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건 타락한 언론권력과 법조권력의 편파성과 불의함에 맞장뜨고 개혁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용기와 패기는 찾아 볼 수 없고 오히려 언론의 공격에 굴복하고 기득권의 논리에 순응하는 자기검열의 비겁함과 소심함이 포착되었다는 점이다 https://www.vop.co.kr/A000015627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