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노트북만 있으면 음성 화상으로 직접 현장을 가지 않고도 업무지시를 할 수 있고, 국내외 250여개 도시에서 배우려고 서울시 방문했던 디지털 시민시장실 없애고, 직접 임시선별검사소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