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스가와 첫 정상회담을 가지고 원전오염수 바다 방출을 지원하고 나서는 건 미국이 쿼드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그만큼 중국을 '제압'하는 것이 미국의 국가적인 당면목표임을 반증하고 있고 미중 신냉전이 현실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http://cbs.kr/pMj4Vp

쿠데타 군부가 이 청년에게 건 엄청난 현상금 5.18 당시 우리에게는 전남대 총학생회장 故 박관용이 있었다. 그의 청중을 향한 연설은 김대중에 버금갔다. 그는 많은 이들에게 살아 있는 전설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421120613351

홍준표가 당으로 돌아갈 때 됐다며 복당을 공식화하면서 이재명, 윤석열을 싸잡아 비난해 자신이 경쟁자임을 내세웠다. 그러나 당내반발도 거세다. 김웅 "말 한마디로 당 이미지 폭락시켰던 경험이 생생하다" 김재섭 "홍의원이 충심지키는 길은 복당하지 않는 것" 홍준표 발정나면 어디로 튈지 모른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74522_34936.html

말로 해서야 일본이 꿈쩍도 안하니까 뭔가 따끔하게 혼을 내줘야 재검토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겠냐는 차원에서 지난 2010년 일본과의 센카쿠열도 분쟁 때 중국은 희토류의 일본 수출을 금지했고 이로 인해 희토류 일본 수입 가격이 9배로 폭등 일본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는 사례를 상기해본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0343

일주일 간격으로 수천만원 갈취하려던 보이스피싱 수금책을 피해자가 얼굴을 알아보고 현행범으로 붙잡아 경찰에 넘겼으나 법원은 주거지가 일정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요즘 판사들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만일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에게 보복하거나 도주하면 판사가 책임을 지겠는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0508_0001434056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지지하는 것이 바이든 외교입니다. 미국이 돌아왔다? 그게 한국과 세계에 꼭 좋은 일일까요? 부통령 바이든이 중남미에서 벌인 일을 알려드립니다 https://www.vop.co.kr/A00001562979.html

선거 전 '규제 풀겠다'던 오세훈, 선거 후 재건축단지 규제로 묶는다 "얘 앞으로 1년동안 규제 절대 안풉니다. 민주당 다수의회 핑계대고 여론질하다 1년후 지방선거때 의회를 비롯 시장 재선까지 싹쓰리 하려는 속셈 이고 그 전략 이니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419060504516

바이든·스가 "북한 비핵화 전념 재확인... 한미일 협력 필수" 오늘 방송뉴스를 보니.. 바이든과 스가가 만나 북한의 위협에 함께 대처하겠다고 한다. 민주주의를 지키려 저항하다 학살 당하고 있는 미얀마는?? WTO사무총장을 중국과 일본이 밀어주는 나이지리아 인사로 추천하고 일본의 오염수 방출은 주변국이 오염되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는 미쿡.. http://omn.kr/1svt9

떠난 김종인....링 밖에서도 게임 쥐락펴락 김종인이 윤석열 킹메이커로 본격적으로 나설 모양이다 박근혜로 나라 한 번 말아먹은 걸로는 성이 안차 윤석열로 다시 말아먹으려고 하는 모양이다 어쨌든 지금 미쳐 돌아가는 민심으로 봐서 아주 불가능한 일로 보이지도 않지만 그래도 민심이 다시 '천심'을 찾을 거라 믿어야지 어쩌겠나 https://news.khan.kr/532E

[스트레이트] "수십억 쉽게 번다" 조폭 낀 불법 쓰레기 투기 사업 쓰레기 불법 투기꾼에게 폐기물을 넘기는 업체들 상당수가 정부에 정식 허가를 받고 운영 중인 멀쩡한 업체들 이들 덕분에 불법 쓰레기 투기업자들이 손쉽게 수십억원씩 돈을 벌 수 있어 쓰레기 투기조직은 쓰레기 투기할 곳을 물색한 뒤 땅 빌리고 사업자 등록을 내는 건 모두 다른 사람 이름을 써 수사기관에 적발될 경우를 대비한 걸로 보여 정상적인 업체인 줄 알고 땅을 빌려줬던 토지 주인도 피해가 막심 현행 법 제도상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땅 주인이 치워야 https://news.v.daum.net/v/20210418212205091?f=m

오세훈, 이 정도일 줄이야 오 시장이 이른바 '박원순 체제 10년'의 공공성이 담보된 적지 않은 정책들을 당장 해체하거나 뒤집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아울러 오 시장의 과거 재임 시절과는 복지나 청년정책 등 시대정신 또한 천양지차고 이를 거스르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들은 당장 반발이나 비판이 거세다. 임기 1년짜리 시장의 한계 또한 뚜렷하다. http://omn.kr/1t6t5

▶▶"비용 우리가 내겠다"..룸살롱으로 번진 진단키트 논란 유흥업소발 코로나 집단감염이 심상치 않자 수도권과 부산에서 유흥업소 영업을 금지시켰는데 유흥주점 업주들이 금지조치를 풀어줄 것을 요구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했던 자가진단키트 도입에 찬성하겟다고 밝혀 - 5세훈과 룸싸롱 마담 서울을 코로나 재앙으로 https://news.v.daum.net/v/20210416201614058?f=m

'숙명여고 답안유출' 쌍둥이, 취재진에 '손가락 욕'..항소심도 무혐의 주장 유일하게 잘한게 있네 .. 근데 어쩌냐 .. 이 나라 기레기는 나라 팔아먹는 건 참아도 지들 비난하는 건 못참는단다.. https://news.v.daum.net/v/20210414175432468?x_trkm=t

74일 남은 도쿄올림픽이 열릴 수있을지 의문이다. 하루 7천명 확진자가 나오고 누적 65만명, 사망 1만1천명에 근접한 상태에서 일반국민뿐 아니라 대표선수과 의료진까지 불안감 호소하며 "올림픽 당장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일본정부와 IOC는 끄떡도 않고 있다. 일본은 올림픽으로 망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74518_34936.html

5.18은 북한특수군 50명이 내려와 선동한 것이라고 증언했던 북한군 출신 탈북민 김명국은 자신이 했던 거짓말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이를 주장했던 지만원과 국민의심 일부의원들과 태극기부대들은 이제 뭐라고 말할 것인가. 당신들의 석고대죄를 기다린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7

박상학을 비롯해 대북전단 살포자들이 미 의회까지 쫓아가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 특히 친일파 손녀로 김구선생 비하하고 이승만을 국부라 주장한 전 KBS 이사장 이인호까지 따라가 일부의원들의 사적 청문회에서 괴변을 늘어놓았다. 이들은 우리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인식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72

오세훈이 시장되자마자 방역에 혼선이 오고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는 걸 오세훈 한 사람의 문제로 볼 게 아니라 오세훈의 정책이 국짐당의 정책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방역 백신 부동산으로 문정부가 무능하네 어쩌네 하지만 만약 지금이 국짐당 정부였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상상해보라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91379.html#cb

코로나 방역 ‘불협화음’ 지적…“확실한 지휘권, 질병청에 줘야” 일반 시민인 나도 잘보이는 컨트롤타워가, 왜 언론눈엔 안 보일까? 문재인정부 최고 성과인 방역체계를 막 흔들어서 무너뜨리고 싶어서? 얼마나 더 잘 해야 잘한다고 할까? 4월 16일 1일 코로나 확진자. 미국 72715명 프랑스 37894명 영국 2671명 독일 25110명 이탈리아 16900명 스웨덴 7095명 일본 4515명 . . 한국 658명 나는 아직도 한국 언론이 코로나로 정부 욕하는 게 이해할 수가 없다. https://news.khan.kr/hstr

[2보] 문대통령, 세번째 총리에 김부겸…5개 부처 개각 문대통령이 내각과 청와대 개편 단행했다. 정세균총리 후임에 김부겸 전 행안부장관 지명했다. 또 국토부,산업통상부,과학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 등 5개부처 개각도 단행했다. 실제적으로 문재인정부 마지막 내각이다. 민주정권 재창출은 당신들 손에 달렸다. 절대 실수가 있으면 안 된다. http://yna.kr/AKR20210416093900001?input=k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