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첫 꽃구경시켜줬더니 '한 입만' 선보이는 강아지.."와앙!"

견생 첫 꽃구경에서 '한 입만' 먹방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노란 개나리꽃이 가득한 곳에 꽃 나들이를 나선 찬수 씨와 '몽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슬링백 안에서 편안하게 꽃구경을 즐기던 몽이.


찬수 씨는 그런 몽이에게 꽃향기를 맡게 해주고 싶었는데요.


꽃 가까이 데려가 키를 낮춰 몽이가 직접 꽃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그러자 몽이는 잠시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더니, 순식간에 꽃을 입 안에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입안 가득 꽃잎을 물고 '한 입만'의 정석을 보여주며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귀여운 몽이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몽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집 근처에 꽃구경을 하러 가게 됐다"는 찬수 씨.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고양이와 같이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 데려갔다"며

"마침 개나리가 이쁘게 펴있어 냄새 맡을 겸 사진 찍을 겸 해서 데려갔는데, 잠시 냄새를 맡더니 입에 넣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놀라서 다 뱉게 했는데, 그 와중에 여자친구가 찍은 사진을 확인했더니 뜻밖의 귀여운 사진을 건져 공유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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