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 김이진

아프다 / 김이진



뭔지 모를 아픔

새벽 차가운 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것 같다


한 줄의 시가

몹시 그리움이다


갈증

새벽이슬로

목젖을 적시고 싶음이다


고독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싶음이다


목선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땀방울의 희열을

가슴으로 느끼고 싶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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