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4선 이상 중진 의원 6명은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세운다면 건강한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를 막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조국 사태' 반성을 화두에 올려 강성 지지층의 공세를 받는 초선 의원들을 감쌌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거지... 이 아사리판은 환우가 깊지 싶다...


2. 국민의힘이 재보선 승리 이후 새 지도체제 정비 과정에서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입니다. 비대위 회의에서는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이 당권을 거머쥐기 위해 통합을 지렛대로 삼고 있다며 주 대표의 거취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아사리판’이 된 게 아니고 원래 그랬다는 걸 김종인만 몰랐던 거야~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 후 통합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범야권 통합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정치권에선 양당 간 형식적 ‘합당선언’이 다음 주 중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3석 가지고 100석 먹긴데 이런 기회가 또 있겠어? 무조건 가즈아~


4. 금태섭 전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과 만남을 예고하면서 제3지대 신당 창당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금 전 의원이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데다 김 위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합류하게 되면 파괴력은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이서 모이면 제3지대로 딱 3일 천하 하다가 지리멸렬 한다에 5백 원~


5. 장제원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행태를 맹비난했습니다. 장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의 훈수를 가장한 탐욕에 현혹된다면... 김 전 위원장의 노욕에 찬 기술자 정치가 대선국면을 분열과 혼탁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 기술을 이용해서 보궐선거 이겼으면서... 그래서 지금 혼탁한 거니?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완주할 것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6.5%로 완주할 것이라는 39.3%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습니다.

처가집 관련해 살짝만 털어도 미세먼지 가득 할 것으로 예상하는 거지...


7. 조선일보가 15일자 '혁신학교 반대했다고 경찰서로 불려간 학부모들'이란 기자칼럼에 대해 경찰이 '오보'라고 항의하자 인터넷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기사수정' 사실을 따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 절로 나오고 언론개혁 소리 높을 수밖에~


8. 정부는 수입 김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체 해외 김치 제조업체 100여 곳에 대해 현지실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 김치 제조업체도 국내 업체와 동일하게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적용을 추진합니다.

중국에서 만든 김치는 김치가 아니고 ‘파오차이’라고 할까 겁나네...


9.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토 관방장관은 “오염수를 마시는 것이 안전성 증명과는 별개라는 뜻”을 표명하며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오염수에 밥 말아 먹여도 션찮을 것들... 하긴 국내에도 한둘이 아니더라고~


10. 현직 주한 벨기에대사의 부인이 우리 국민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폭행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형사면책 특권을 가진 신분이지만,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때린 사람이 면책특권이면 곱절로 갚아주고 정당방위로 가늠합시다~


당권 노리는 주호영, 지난 총선 '부정선거' 슬쩍 꺼내들어.

경찰, 오세훈 ‘내곡동 땅· 용산참사 발언’ 고발인 조사.

당권 도전 송영길, 강성 당원 문자폭탄 "당 건강성 해쳐".

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 국회 긴급방역.

올림픽 100일 남았는데, 자민당 2인자 ‘취소' 언급 파장.


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없다.

- 스타니스러우 J.룩 -


세월호 7주기입니다.

세월호와 함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도 함께 7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는 얘기는 벌써 몇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별이 된 아이들이 왜 하루아침에 우리 곁을 떠나야 했는지 그리고 그 책임 소재를 묻는 말에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가 아니라 여전히 묻고 따지고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7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과 함께하며 보여주어야겠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며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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