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을 비롯해 대북전단 살포자들이 미 의회까지 쫓아가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
특히 친일파 손녀로 김구선생 비하하고 이승만을 국부라 주장한 전 KBS 이사장 이인호까지 따라가 일부의원들의 사적 청문회에서 괴변을 늘어놓았다. 이들은 우리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인식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72
박상학을 비롯해 대북전단 살포자들이 미 의회까지 쫓아가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
특히 친일파 손녀로 김구선생 비하하고 이승만을 국부라 주장한 전 KBS 이사장 이인호까지 따라가 일부의원들의 사적 청문회에서 괴변을 늘어놓았다. 이들은 우리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인식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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