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_한장 "정부 임기 마지막 날까지, 흔들림 없이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책무를 다하자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고, 국정 전반을 돌아보며 새출발의 전기로 삼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더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고치겠습니다." -4.19 수석보좌관회의